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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어플의 미스테리 떡밥 + 범죄추적물 특유의 스릴감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이였음. 추측도 하고 목숨도 위험해지고 그런 장면이 나와줘서 스릴감 터지길 바라는데...뭔가 어플,협력자 투툴로만 햐결할까 걱정더ㅣ긴함

찬성: 1 | 반대: 7

전 너무 무서웠어요 내가 동의한 적도 없는데 폰에 깔려, 은행 계좌에 접근해, 유튜브에 영상 올려, 메일도 자동으로 컨택해... 공포 미스터리 소설인 줄 알았어요

찬성: 9 | 반대: 0

주인공의 자주적 행동이란 없네요. 그냥 앱이 시키는데로 기계적으로 움직일뿐으죠. 그래서 굳이 그 다음이 궁금하지도 않네요.

찬성: 17 | 반대: 0

솔직히 사건 자체는 꽤 재밌는데 사람이 아니고 앱이 주인공임. 늦어도 20화 정도 안으로는 뭔가 변화가 있을줄 알았는데 이젠 늦었죠…

찬성: 8 | 반대: 0

갈수록 앱이 주체이고 주인공은 셔틀이나 앱과 세상을 이어주는 매질정도라는 기분이 듭니다

찬성: 13 | 반대: 0

그냥 눈감고 가라는데로 하는소설이네요..

찬성: 4 | 반대: 0

흡입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