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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50 라이스케익
    작성일
    25.03.17 10:40
    No. 1

    저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1 아는남자
    작성일
    25.03.18 08:47
    No. 2

    제 취향에 잘 맞아 잘보고 있습니다. 읽어볼만한 글 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3 o.k
    작성일
    25.03.18 23:17
    No. 3

    이건 추천합니다. 진짜 한회마다 관련논문 주석이 두세편씩 붙어있습니딘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3 Anahara
    작성일
    25.03.19 18:56
    No. 4

    소설을 포함한 문화생활은 최종적으로 재미를 보충하기 위해 하는것인데, 이 소설은 '뽕'이라는 이름의 재미가 현저히 부족한 주제에 고증이라는 이름의 억까만 가득하다.
    아무리 고증을 신경썼다지만 시련에 따른 보상이라는 재미요소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단점이니 볼거라면 이점을 유의할 것.

    찬성: 5 | 반대: 7

  • 작성자
    Lv.28 연초1
    작성일
    25.03.26 13:31
    No. 5

    초반 두번의 고구마 타임(무당파트랑 호랑이사냥파트)을 잘넘기시면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무당이랑 호랑이사냥 부분이 개쌉고구마 내용에 억지스러운 전개이지만 그부분 잘참고 넘기셔야합니다! 그후부턴 자연스러운 전개에 잘된 고증으로 매회 술렁술렁 넘겨지고 매일 업로드를 기다리시게 될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당첨입니다
    작성일
    25.03.26 16:28
    No. 6

    돈들여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청룡장
    작성일
    25.03.28 23:53
    No. 7

    대체역사 소설 중 최고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햇살이아빠
    작성일
    25.04.01 18:47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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