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인성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선독점 천재 뉴비의 흡수수선전

글

망룡(蟒龍)

평범한 수선물인줄 알았습니다.

오산이었습니다

평범한 수선물이 절대 아닙니다

스포가 되기에 자세히 서술 할수는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일단 작가의 필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보다보면 빠져들면서

주인공의 인성과 실력에 한번 놀라고

작가의 인성에 대해서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어떤인생과 생각을 가졌기에

이런글이 나오나 싶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범죄률 1등이 사기라고하나

범인들의 이해수준을 넘는 배신과 사기가

이 작품에서는 빠지지 않고 항상 등장해

독자들의 어이와 통수를 얼얼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약간 빨간맛 주성치류 개그로 범벅된

선협물인데 보다보면 가볍우나 경박하지 않으니

그것도 이상하다면 이상할수 있고 그럽니다

취향은 갈릴수가 있겠으나

요약하자면

소설 제목이 제일 단점이지만

나쁜쪽으로 똑똑한 주인공이 사기와 배신으로

선협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인데

굉장히 재밌고 취향에 맞으시면

오래두고 즐기실수 있을거 같아

횡설수설 추천글을 써보았습니다

요새 환절기 꽃샘 추위로 기온차가 큰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