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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0 위어도
    작성일
    19.09.14 02:21
    No. 1

    초반부터 주인공이 혼잣말로 모든 걸 설명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한데, 궤도에 오르니까 이야기가 섬뜩하고 흡입력 있네요.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8 작가G
    작성일
    19.09.14 06:57
    No. 2

    전 공포물이 너무 좋아서 일단 달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0 layanee
    작성일
    19.09.14 14:28
    No. 3

    주인공이 혼잣말로 설명하는 부분이 어색하기는 하네요. 그래도 공포분위기는 잘 살리는 것 같고, 미션을 완수해서 얻은 보상으로 호러하우스를 살리고, 그걸 체험한 사람들의 반응이 기대되네요. 다만 원문이 그런건지 번역이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온라인 반응이나 주인공의 독백부분이 딱딱합니다. 예능물 덜 먹은 아이돌이 짜여진 대본으로 어색하게 연기하는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쇠불길힘
    작성일
    19.09.14 17:53
    No. 4

    해외소설이라 어색하긴 한데 괜찮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왑썹브로
    작성일
    19.09.14 18:20
    No. 5

    공포흉가 리메전에는 새벽에 혼자보다가 무서워서 불키고 잠 못자고 여친 문피아 앱 깔아줘서 같이 보고
    여친은 이런 장비들 실제 있는거냐고 같이 검색해보고
    추억이 많은 소설인데....
    저도 이제 안봐요 ㅠㅠ 서준아 형이 많이 사랑했었다
    너를 많이 사랑한 죄 너무 사랑한죄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71 한예주
    작성일
    19.09.15 01:15
    No. 6

    적당히 무섭고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영생부유령
    작성일
    19.09.26 03:47
    No. 7

    저도 리메하고 안읽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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