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

선독점 마운드 위의 절대자

글

디다트

어려서부터 투수를 꿈궈왔던 저로서 로망입니다.스트라이크로 들어오다 타자의 몸 앞에서 휘어지는 슬라이더와 타자의 몸 앞에서 떠오르는 라이징스크퓨와 타자의 몸 앞에서 뚝 떨어지는 낙차큰 커브 등 어려서부터 만화 강속구왕을 열심히 읽고 야구에 매료되었던 저로서 정말 로망의 작품입니다.

고교시절 포기하였던 꿈이 마법처럼 이루어지는 현실의 극의 구성 정말 좋은 극의 전개와 구성이었습니다.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계속되는 작품의 전개가 되었으면 하는 열렬한 바람입니다.

저 또한 web 소설의 장르를 공부하고 있는 문예창작학과 1학년 생입니다.

어려서 나무로 야구방망이를 만들어 테니스공으로 동네 꼬마들을 모아서 축구보다 야구를 즐겼었습니다.경북고 투수 황규봉이 대일본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는 것을 보며 자랐습니다.   홧팅!

[연쇄뒷북마]

호우!

[88****]

보면서 굉장히 웃었던 작품이네요.

[호뜨거]

호우 했던 추억이 돋네

[글리브]

호우!

[13572468]

호우

[노인월하]

이 소설과 가수는 아무나 하나! 를 같이 유료로 끝까지 갔던게 기억난다.

[g5473_ho..]

완결까지 호우를 외쳤던 작품 재밌었었음 ㅋㅋ

[네고메룬]

문피아 가입한지 아마 5년좀 더된거로 기억하는데 구매했던 작품중에 한 작가님의 작품을 두개이상 완결까지 구매한건 디다트 작가님이 유일하고 완결까지 달린작품을 정주행으로 세번이상 재탕한건 이작품이 유일합니다. 진짜 강추드립니다.

[hannibal..]

신작이 이작품정도로 ㄱ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