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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6 RefL
    작성일
    20.02.12 00:47
    No. 1

    선발대 출전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6 RefL
    작성일
    20.02.12 01:55
    No. 2

    문체는 평탄하고 좋은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듯. 저는 4화에서 내려갔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20.02.12 11:41
    No. 3

    내용만 보면 제 스타일이긴 한데...한번 보고 대댓글 달아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20.02.12 13:11
    No. 4

    21화까지 봤습니다. 계속 볼 의향이 있네요. 그런데 미션을 준 사람이 좀 제멋대로같아서 중간중간 짜증나긴 합니다만, 그건 아주 적은 분량일뿐이네요.
    지금까지는 계속 힐링물입니다. 그런데 그 잔잔함이 너무 과하다고 할까....포카리음료이긴한데 미지근한 포카리느낌입니다.
    무료 연재치고는 뛰어난 작품같은데 유료 연재가 된다면 안읽을거 같아요.

    수정: 미션건사람이 너무 제멋대로입니다. 주인공은 끌려다니네요. 엄청 거슬립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74 나무꼬리
    작성일
    20.02.13 09:07
    No. 5

    16화까지 보다가 성씨 가지고 주인공이 고민을 1화동안 하는거 보고 하차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magran
    작성일
    20.02.13 15:20
    No. 6

    포카리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면 도전할 사람 많아보이는 설정이고 가족애등으로 힐링을 노려볼 수는 있어보이는데 그걸 감안해도 너무 불합리한 제약이랑 미션들을 계속 뱉어대고 멋대로 25억 빚지는거는 진짜 아니죠. 윗분 말처럼 주인공이 질질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면서 솔직히 얘가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들어요.
    많이는 안 읽어서 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NPC같은 여성은 나오면서 보상에 있는 부인에 대한 거는 안나오고 직장 동료가 그거라면 솔직히 쥐꼬리만한 버프 준 거 말고는 주인공이 알아서 친해지는거지 그게 보상이라면 반쯤 사기인거죠. 생각보다 스트레스 쌓이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금태양아치
    작성일
    20.02.14 02:02
    No. 7

    주입식 인스턴트 힐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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