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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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51 아폴로19
작성
20.12.04 10:10
조회
1,859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러쉬러쉬
연재수 :
234 회
조회수 :
336,242
추천수 :
6,811
이 소설은 주인공이 웹소설 속에 여주인공의 남동생으로 환생하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이 환생하면서 골드 상점이라는 능력을 얻으면서 성장하는 스토리 입니다. 처음에는 성장이 좀 빨라서 벨붕되는거 아닐까 했는데 최근에 스토리를 보니 확실히 경지가 높아질수록 성장 속도가 느려져서 벨붕은 일어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귀한 누나와 함께하는 스토리도 기대할만 합니다.


아직까지는 딱히 고구마 요소는 없고, 성장형 먼치킨이나 귀족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카데미물로써 평가하기에는 아직 아카데미 내용이 별로 진행되지 않아서 평가를 하긴 좀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아카데미에서 히로인이 생길것 같은데 하렘일지 아닐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네요.(개인적으로는 하렘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현재까지 진행된 스토리를 봤을때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추천글은 처음 써봐서 괜찮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Comment ' 49

  • 작성자
    Lv.60 동키드
    작성일
    20.12.09 01:48
    No. 41

    읽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밋게 읽었고 계속 따라갈생각입니다. 좋은글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몰랐네요. 오타 수정을 못해서 다시 쓸려고 댓 내리는데. 작가님 파이팅 하세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27 유교
    작성일
    20.12.10 00:33
    No. 42

    선발대로 가신다던분 왜 안돌아오셨죠 주화입마에 빠지셨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0
    작성일
    20.12.20 15:28
    No. 43

    혼잣말이 너무 많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하얀미아
    작성일
    20.12.21 00:18
    No. 44

    후아...재밌게 봤습니다...추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알고 가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2 Fesante
    작성일
    21.05.18 06:10
    No. 45

    확실히 경제관념 박살난건 사실이다.
    윗 댓글 보면 금화가 10개니 10억이니 하는데 그걸 수정했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금화 10개가 1억정도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주인공 집은 부잣집 그것도 무력, 재력, 명예 다갖춘 대륙제일이라 해도 좋을 집안으로 소개되기에 7살짜리가 1억을 받건 10억을 받건 그건 그 집 자유라 신경쓸게 없다.

    다만 문제는 주인공이 받는 부분이 아닌 산적소탕 부분... 대형산채라지만 그게 금화 8~9닢.. 환산시 8~9천만원... 이것도 기가차지만 어쨌든 (정말 백번 천번 양보해서) 위험하고 거대한 산채라면(물론 이때는 제국이라는 나라가 토벌 안하는 점에서 제국의 행정력을 의심할 부분이지만 넘어가고...) 감안할 수는 있다.
    그런데 주인공은 이걸 가지고 평민가족의 2~3년 정도 수입이라는 늬앙스로 언급한다.

    대체 어떤 판타지 월드에서 어떤 '평민'이 3년동안 8~9천을 모으는지... 심지어 만약에 이게 수정된 거라면 처음엔 8~9억을 3년동안 평민리 모은다고 생각했다는 건데 경제관념이 제대로 되었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주인공의 신장은 130정도라 언급되는데 그것밖에 안되는 키로 13세라고 사기치는 것에 그걸 또 대충 넘어가고 용병패를 발급해주는 상황이며, 그 신장으로 승마를 하는 것은 물론에 성문을 지키는 병사들은 제대로 검문도 안한다. 그것도 야간에...(물론 마지막 부분은 평시상황이라면 납득은 할 수 있지만...)

    또한 작중 자작가문과 약혼한 것에 대해서도 넌지시 언급된 것이 '언제든 파혼이 가능한 약혼'이라는 말을 자작가 쪽에서 생각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애초에 작위에서도 딸리고 명분(채무자와 채권자라는 입장)에서도 밀리는 상황에서 심지어 주인공 가문이 돈만있는 백작가도 아닌 작중에서도 돈, 명예, 무력까지 다 갖췄다고 나오는 판에 자작이 제정신인가 싶었다...
    심지어 하인에게 존댓말... 이건 답도 없다. 처음엔 현실의 집사같이 다른 귀족가의 자제가 시중을 드는게 아닌가 라고 자기합리화라도 해보려 했지만, 바로 하녀의 데사로 '도련님은 귀족이신데...'라며 서로의 신분이 다르다는 걸 친절히 알려준다.
    아무리 요즘 판타지 월드가 빙의니 환생이니 하는 것 때문에 계급이 붕괴하고 있다지만, 아예 하녀가 주인공을 쓰다듬지를 않나... 아무리 버린자식이라지만 보모가 귀족가 자제를 화풀이용 샌드백으로 썼다지 않나... 설정이 막나간다.
    무능력한것도 귀족가의 오점이겠지만, 그것보다도 더한게 계급간의 위계질서인데....

    주인공과 소피아가 만나는 부분도 어색한게 뭔놈의 주인공이 소피아가 넌지시 떠보니 숨기려는 기색도 그다지 없이 다 털어놓는데, 위기의식따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참....

    어찌어찌 7화까진봤는데 좀 힘든 작품같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사스즈랑
    작성일
    22.03.03 22:24
    No. 46

    와 내가 받은 느낌을 다 적은 댓글이네
    난 11화까지 읽었는데 저기서 추가할점 있다면 주인공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소설속 여주라고 다 봐주는 느낌? 감시한걸 감시했다고 여주가 말하는데 주인공은 그걸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기는데 참 놀랍다. 이 사이다 패스가 지배한 K-소설에서 이런주인공이?! 할 정도로 호구새끼가 따로없다. 또 주인공이 상점에서 물건을 구해 경매장에 파는데 여주는 감시의 목적으로 물의 정령을 보내고 밤중에 몰래 외출할때는 정령을 인식도 못하던 주인공이 경매장에서는 정령을 발견해 정령을 쫒아낸다. 그리고는 또 여주에게 들켰으니까 지가 해온 행동들을 말해주는데. 참 대단하다!! 내가 이 글을 뱉은 이유는 여주가 감시의 목적으로 보냈던 정령과 계약하는 장면에서 어이가 털려 차마 삼키지는 못하고 뱉었다. 이 글은 참 신기한게, 한화에 한편씩 꼭 이해안가는 개연성이 딸리는 부분들이 있다. 결국 마의 11화를 못넘어 아쉬움이 생겼지만 처음도 개판인데 유료 부분도 뭐 다를까 싶어 GG쳤다. 아이디어는 참 좋은 글 같은데 여러모로 상황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하는거 같아서 아쉬운 글인거같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21.05.19 06:02
    No. 47
  • 작성자
    Lv.17 디저트1102
    작성일
    21.06.06 17:16
    No. 48

    네이버에서 전작 결말까지 읽고 띠라온 독자입니다. 설명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저 나름대로는 충분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연참 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lhktktki..
    작성일
    21.07.15 01:36
    No. 49

    101화 까지 읽었는데 거르셈 이걸 죽이네 씹 ㅗ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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