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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궁 제가 추천글을 폰에서 쓰다보니 이렇네요. 성의 있게 내용을 더남길걸 그랬습니다. 제목은 작가님이 변경 고려중이라 하셨으니 더욱 흡입력 있는 제목이 나오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재미있고 흡입력있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흠..성의있게 쓰려니 뭘 더 써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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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자꾸늘어>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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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개글 때문에 안 보던건데 함 봐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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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엔터물 주제로 갈때 까지는 괜찮았지만 만화회사 찾아가서 성적 안나오는 만화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봅시다 하는 글 보고 급 하찮어짐.. 막말로 주인공이 성인이었으면 어찌 참고 보겠지만 미성년자신분으로 회사 경영에 간섭하는 부분... 참고보기는 힘들어짐.. 항마력 딸린다고 해야하나.. 성인과 미성년자 사이에는 어쩔수 없는 괴리감이라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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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인게 아닐까요?

마치 주먹구구식으로 작가가원하는대로 퀘스트나오고 그냥 해결하는식으로는
호쾌함은 느껴지얼정
짜임새있는 글이라거 판단하긴 어려울듯합니다.

이러면 오래읽기힘듭니다.

저는 초반에 하차했네요

아무리 회귀라곤 하지만 고민도없이 파파팍 뭔가해결되가는거보면.......회귀하기전에도 잘나갔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앞으로 글이 더 잘될거라는 기대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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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파트부터는 주인공이 직접 뛰는걸 억지로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 정도. 소재 선정은 나름 신선함을 보여주는데 그걸 풀어내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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