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베스트에 있는 글 말고 재미 있는글 없을까요? 여기 있습니다.

선독점 망한 종족의 신

글

스타퍼

무료 베스트 게시판에 100개의 글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취향이 맞는 글이 몇개는 있지요.

그런데 그것을 다보고 나면 읽을 것이 없습니다.

투베가 100개라도 취향에 맞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연과 일연에는 1,000개에 가까운 글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찾는다면 몇개는 더 찾을 수가 있겠지요.

그런데 1,000개가 넘는 글들에서 취향에 맞는 글을 찾는 것은 힘이 듭니다.

특히 일연은 더 하지요.

상당수는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일이 다 확인해보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추천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런글을 찾는 노력을 줄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 드릴 글은 명작이다라고 할만한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투베에 있는 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글입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두델이라는 종족의 현신이 되어 다른 신들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두델이라는 종족은 쥐인간 rat man.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능력은 보잘 것이 없지만 번식력은 강력한 종족이죠.

주인공은 이 종족의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은 최대화하여 종족을 발전 시킵니다.

이 글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영지물과 신들의 전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글도 무난하게 잘쓰셔서 읽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홀어스로스]

쥐 빙의물도 지겹네

[이어흥]

두더지 아님?

[크루세이덩]

이미 유료화된 상위호한 글이있네요

[[탈퇴계정]]

그런가요?
쥐쟁이 챔피언 말하는 건가요?

[[탈퇴계정]]

쥐쟁이 챔피언을 말씀하시는거면 상당히 다릅니다.

[시슴]

'나에게 뜨겁게 달궈진 고통이 등록된 순간' 같은 이상한 문장이 꽤 보이네요

[엘리마]

워해머 느낌?

[크레요]

비추 너무 빠르게 기술력 빌전하는게 개연성도 망치고 상황도 망쳐서 몰입감이 떨어지네요

[[탈퇴계정]]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저는 빠른 잔개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취향을 존중합니다~^^

[세월의강]

추천해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

[[탈퇴계정]]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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