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개연성을 챙긴 판타지.

지인 추천입니다

이소설은 판타지소설이지만 내용진행에 개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판타지소설은 개연성이 없다고 하지만 소설이기에 어느정도 개연성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 소설은 재미와 개연성의 밸런스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가족동반자살의 상황에서 악마의 유희에 의해 이계로 넘어가는것으로 내용은 시작됩니다.

시작이 흑마법사의 실험체의 플라스크에 담겨 아무런 힘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이계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쥐에서 시작되어 고양이 그다음에 인간으로 몸을 바꾸어가면서 성장을 하게 됩나다

이소설은 인간으로 된 상태부터 흥미와 재미가 본격적으로 되는게

검술도 배우고 마법도 배우면서 이계에서 강해집니다

색다른 판타지를 보고싶으시다면 아 소설을 추천합니다 

[배가연]

2일전에 가입하셨네

[[탈퇴계정]]

읽어 보고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채찍질이라니.....,

[티모찡]

작가님 여기서 작가님이 등장하시면 역효과납니다

[[탈퇴계정]]

사실인데요. 거짓말보다는 낮지요 ㅎㅎ

[독자에용]

님 수준이 낮지요 ㅇㅇ

[티모찡]

작가한테 부탁 받거나 작가님이 글 쓰는거보고 응원하고 싶어서 막 가입하여 추천할 수 있죠 가입 2일짜리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추천글을 쓰셨는데 도대체 무슨 글을 추천하고자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탈퇴계정]]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다고 합니다

[검술매니아]

대체 어떤 지인을 뒀길래 이런 성의 없는 추천을....요즘 추게가 자추홍보판과 구분이 안 가네요. 진짜 추천 레벨 제한제가 시급합니다.

[[탈퇴계정]]

그래도 써준게 어디입니까?
조작 한 것보다는 낮지요.
자추는 확실히 아닙니다. 글 쓰는 것도 지문과 같아서 흔적이 남아요

[검술매니아]

한 가지 착각하시는 것이 추천글을 받는다고 글이 뜨는 게 아니라 뜰 글이 추천글도 받는 겁니다. 많이들 선후관계를 착각해서 추천글만 받으면 제 글도 뜨겠지 이런 심정으로 지인추천까지 동원하는데 개인적으로 한심한 것 같습니다

[[탈퇴계정]]

계속 저에게 부정적이네요.

검술매니아님이 연제 한담에 적으신글들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예전에 그래서 아이디 기억합니다.

그때는 이런 부정적인 분이 아니었는데......,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검술매니아]

저는 지망생일 때도 남에게 추천글을 구걸하지도 않았고 지인추천도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추천글은 독자의 영역이고 순수한 재미에 힘입어 써야만 가치가 있으니까요. 그런 신념에 정반대로 배치되는 짓을 하시니 부정적이지 않을 수가 없지요

[검술매니아]

자기비하는 제가 글을 못 써서 성적이 부진했으니 자책하는 것이죠.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그나마 유료화까지 했던 겁니다. 추천 못 받아서 그렇다, 시장이 내 글을 안 알아봐준다 이런 식으로 계속 외부에 원인을 돌리면 발전은 있을까요?
그리고 작가면 자기 실력으로 독자들이 알아서 추천을 해야 뿌듯한 법이지, 사주한다면 정말 스스로 보기에도 쪽팔리지 않습니까?

[검술매니아]

이런 식으로 추천게시판을 작가사주게시판으로 변질시킬수록 진짜 뜰 글들이 독자의 추천을 받았을 때 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비단 작가님 혼자만의 문제도 아니고요.

[검술매니아]

네, 그러시는 편이 좋겠죠. 반박하려면 할수록 괴로움은 본인 몫이니

[검술매니아]

그리고 추천게시판의 공신력도 그런 사람들이 죄다 저하시키죠

[주드래곤2]

5화까지 봤는데 더는못가겠음.
몰입감이 전혀안생김

[라토르]

보통 이런 때에는 작가 본인이 등판하는 건 좋지 못한 행위입니다. 오히려 여론 악화만 가져오죠. 예전에 추천글 관련 게시물로도 제법 많은 분들이 작가님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자중하셨으면 하네요.

[[탈퇴계정]]

알겠습니다.

[도연명]

거짓말보다는 낮지요라... 대체 뭐가 낮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