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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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개연성을 챙긴 판타지.

작성자
Lv.4 마녀의화원
작성
20.12.01 20:42
조회
1,169

지인 추천입니다


이소설은 판타지소설이지만 내용진행에 개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판타지소설은 개연성이 없다고 하지만 소설이기에 어느정도 개연성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 소설은 재미와 개연성의 밸런스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가족동반자살의 상황에서 악마의 유희에 의해 이계로 넘어가는것으로 내용은 시작됩니다.

시작이 흑마법사의 실험체의 플라스크에 담겨 아무런 힘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이계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쥐에서 시작되어 고양이 그다음에 인간으로 몸을 바꾸어가면서 성장을 하게 됩나다

이소설은 인간으로 된 상태부터 흥미와 재미가 본격적으로 되는게

검술도 배우고 마법도 배우면서 이계에서 강해집니다

색다른 판타지를 보고싶으시다면 아 소설을 추천합니다 





Comment ' 41

  • 작성자
    Lv.50 크레요
    작성일
    20.12.02 11:32
    No. 21
  • 작성자
    Lv.6 도연명
    작성일
    20.12.02 11:58
    No. 22

    3화까지 읽고와서 글을 남김니다.
    고작 3화까지만 읽고 주제 넘게 글을 적냐 생각할수 있으시겠지만, 그 이상 읽지 못하는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화, 프롤로그는 내용유추나 기대감이 들어야 함에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2화로 넘어간건 어떤 내용이길레 이렇게 자신있게 추천을 바라는건가 싶어서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화는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아버지가 투기실패로 가족 동반자살을 기획했고 난 거기에 휘말렸다.
    이 한줄이면 될 내용을 구구절절이 나열했는데 쉽게 말하자면 그래서?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몰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와 주인공이 말싸움을 하는 과정은 실소가 나올정도였습니다.
    가족들을 다 죽이고 대치하는데 저런 대화를 한다?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더군요.
    거기다 주인공이 투자에 대해서 공부했다는 부분은 이세계로 가는데 복선이 될만한 부분인가? 싶은 의문도 들었습니다.
    이걸 복선으로 회수한다면 특이한 형식이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했고요.

    하지만 그 다음화를 읽고 저는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괴한 상황의 놓인 주인공이 1인칭으로 말함에도 이게 뭐야? 싶을정도로 몰입감을 방해하는 글로 가득했습니다.
    그 이유는 댓글에선 한분이 지적해주시더군요.
    1인칭임에도 방백처리가 되있어서 이상하다.

    독자의 마음으로 얘기하자면 이런 글은 솔직히 읽히지가 않습니다.
    러시아의 고전문학에서 복잡한 이름들이 몰입의 방해하는것 이상으로 집중이 안돼는 글이거든요.
    틀내난다 쉰내난다하는 구무협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참신한 주제와 흥미돋는 내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취향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유려한 필력도 아니라면 과연 좋은 글이라 할수 있을까요?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77 바이타민D
    작성일
    20.12.02 14:34
    No. 23

    낮지요 높지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8 장스
    작성일
    20.12.03 10:39
    No. 24

    재밌어요. 인외물 느낌.

    찬성: 0 | 반대: 15

  • 작성자
    Lv.33 니킥
    작성일
    20.12.03 13:25
    No. 25

    아니 아무리 그래도 작가라는 사람이 낫지요를 낮지요로 쓰는게 말이되나... 이건 초등학생도 알만한 맞춤법인데.. 이미 인터넷에서도 많이 떠도는 맞춤법인데 그래도 작가라고 글쓰는 사람이 이걸 구분못하나...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8 남석
    작성일
    20.12.03 14:44
    No. 26

    낮지요 낫지요도 구분 못하는데 글에는 비문이 얼마나 넘칠까요? ㅋㅋ 기초적인 맞춤법도 안되는 글에 과연 몰입이 될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0 흔남31
    작성일
    20.12.03 19:41
    No. 27

    작가라는 사람들이 댓글에, 추천글에 와서 하나하나 반박하는 것은 결국 글로써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독자들을 이해시키지 못한 능력부족에 대한 자기 방어 기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기실 긁어부스럼이란 걸 모르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30 승민쓰
    작성일
    20.12.03 22:51
    No. 28

    ? 작가가 그리 잘못한건 없는것 같은디? 걍 말투가 특유의 여유로운척하는 , 사람들이 싫어하는 말투라서 그런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16

  • 작성자
    Lv.60 굽네인간
    작성일
    20.12.04 02:56
    No. 29

    이거는 너무 묘사가 징그러움. 재미는 있는데 그걸 못버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20.12.04 08:46
    No. 30

    작가님 혹시 실검에 작가님이름이 갑자기 이유없이 뜨거나 최신 조회수가 이유없이 높아지는등 이상현상이 보여서 질문드립니다.뷰봇을 쓰거나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서 노출을 늘리시지는 않았는지요?1화 조회수가 2000에 선작이 1000이면 선작 전환률 오지는 건데 57화 까지 왔는데 독자들이 작품이 추천글에서 조차 재미없다할 정도면 심히부정한 방법을 쓴건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20.12.04 08:49
    No. 31

    착각했네요 1화조회수는 10000정도되네요. 근데도대체 10000이라는 조회수가 어떻게 나오신건지 설명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4 미스터쿼카
    작성일
    20.12.04 10:49
    No. 32

    선생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0.12.04 17:42
    No. 33

    낮지요 한번 실수로 잠깐 잘못 생각하거나 해서 쓸 수는 있는데, 한 번 더 쓴걸로 봐선 그냥 실수가 아니네요. 낮지요를 옳다고 생각하나봄.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8 린스
    작성일
    20.12.05 10:18
    No. 34

    낮네 낮어 뭐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9 wn******..
    작성일
    20.12.05 10:27
    No. 35

    여기에 댓글 다신분들이 작품 보기 전 작가님 응원은 못해주시더라도 감상후에 다시 생각해줄 수 있을만 할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취향차이가 있을 수 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52 금붕어
    작성일
    20.12.05 15:13
    No. 36

    가서 한번 읽어보고 글이 뭐 같으면, 와사 까라.., 지인 추천할수도 있지... 뭐 얼마나 큰 룰을 어겼다고 왈가왈부 하는지...
    그렇지 않아도 퍽퍽한 세상 웃으며 삽시다들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52 금붕어
    작성일
    20.12.05 15:56
    No. 37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0.12.07 03:58
    No. 38

    이와중에 작가 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 댓글에 반대 딱 하나 달린거봐 ㅋㅋㅋ 진짜 짠하다ㅋㅋㅋ 작가님 눈물 닦게 손수건 좀 드려야겠어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21 [탈퇴계정]
    작성일
    20.12.07 16:42
    No. 39

    띄어쓰기 쓸 줄 모르고 되 돼 구분 못하는 부분은 잘 모를 수 있다고 쳐도
    은 는 이, 가, 의, 에, 가 같은 기본 조사를 매 편 빠지지 않고 틀려먹습니다.
    문장 줄여보겠다고 모든 문장을 -다로 끝내는데 그냥 후달리는 필력 포장할 핑계로밖에 안 보이고요..
    설정 관련 질문하는 댓글엔 항상 '잘 모르겠는데 안 되지 않을까요?' 식의 답을 답니다. 본인이 역으로 질문할 정도로 설정이 빈약한걸 스스로 드러내는 꼴이지요.
    모든 댓글에 답 다시는게 본인 딴에는 소통하는 작가 같은 이미지를 넣고 싶은가본데 그냥 하잘것없는 수준만 전시하는겁니다.
    엄마와 누나를 죽인 아빠가 문 밖에서 칼 들고 자신마저 죽이려는데 방 문 잠그고 죽기 싫다며 하는 짓이 어색한 번역체로 ~거야! 하며 쓸데없이 분량 늘린 언쟁하기..? 댓글에 왜 신고 안 하냐는 질문이 있는데 거기 가서 한다는 소리가 "신고할 정신이 없지 않을까요...?"
    만에 하나 정말 정신이 없어서 그 많은 시간에 방 문 닫고 신고는 못 하는데 살고 싶다며 언쟁을 벌였다고 칩시다. 근데 왜 본인이 창작한 캐릭터의 상태를 설명하지 못합니까? 정말 설정이 그랬다면 '주인공은 신고할 정신이 없었습니다' 같이 확실하게 말하면 됩니다. 뇌피셜식 문장으로 답을 달며 독자에게 역질문을 하는게 아니라요.
    너무 루즈하고 허술한 구성을 독자가 지적하고, 작가가 그제서야 아 그렇구나! 하며 몇 화 후에 뒤늦은 설정 추가하기의 무한 반복.
    추천글 보고 들어갔다가 하차하고 이런게 추천글에 왜 올라와? 하는 마음으로 와봤더니 어김없는 지인추천에 작가가 댓글로 분탕치는 중이네요.
    후일 다른 글 훑어볼 때 이 작가 있으면 무조건 걸러야겠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3 whgud
    작성일
    20.12.08 13:00
    No. 40

    재미없음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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