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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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아아안
- 22.02.15 00: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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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가규
- 22.02.15 12: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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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경옥고
- 22.02.15 13: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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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종횡기
- 22.02.15 15: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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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Fragarac..
- 22.02.15 19: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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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Fragarac..
- 22.02.15 19: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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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cu****
- 22.02.15 22: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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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bengle
- 22.02.16 09: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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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병풀추출물
- 22.02.16 18: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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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la***
- 22.02.16 18: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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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ps****
- 22.02.17 01:4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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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석삼자복근
- 22.02.17 10: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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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so*****
- 22.02.18 12:06
- No. 13
이제 초반부분 보고 있고 사건이 터진지 좀 지난부분에 들어왔는데요.
주인공이 킹왕짱 해먹고 뿌슝빠슝! 으악으악! 콰콰쾅! 나만 천재 너희들은 바보! 일반인이지만 눈앞에서 시체를 봐도, 사람이 죽는 것을 봐도 쿨하게 아무렇지 않아!
이런 지극히 양판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지능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아실 수 있는 분들께는 비추천합니다.
초반 소설배경이나 주어진 환경, 인물들이나 여러 소속들간의 갈등이나 설명 등을 다 잘라내고 바로 사건전개로 가자는 분도 계시고 주인공 찐따라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패스트 푸드와 한식, 양식, 일식 먹을 때는 음식에 따라서 기대하거나 즐기는 방법도 다를텐데 모든 맛의 기준을 패스트 푸드로 하고 불만을 터뜨리는 분들이 안타깝더군요. -
- Lv.46 mu******
- 22.02.20 13:21
- No. 14
주인공이 참으로 선합니다. 그런데 그 선함의 기준이 이타적입니다.
개인주의 까지 하향화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스토리를 끌고 가는 입장이 아닙니다
약자의 입장이며 해저기지에서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입장이 1도 없습니다.
치과의사인지라 외과 치료등도 제대로 잘 못합니다.
직종으로 보자면 이도저도 아닌 계륵이죠.
이런 부족한 설정의 주인공이기에 고구마도 상당합니다.
제 윗글의 분은 무슨 음식 기준으로 다른 분들을 의견을 패스트푸드로 저격하는걸 보니
윗분의 인식도 그 수준인 듯 싶습니다. 모든 글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도 사실 쥔공과 같은 캐릭터는 비추입니다.
오히려 주변캐릭터가 훨씬 쥔공에 걸맞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읽은만한 재미는 있다고 여깁니다. 주3회 연재인지라 사실 상당히
모아두면서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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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결짱
- 22.03.01 01:28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