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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78 BUBABA
    작성일
    22.11.19 12:41
    No. 1

    미국명문대 갈수있는 실력으로 한국대간다는 주인공
    작가님의 스토리가 있겠지만
    댓글보시면 알겠지만 개연성 깨집니다.

    찬성: 4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7 kr******
    작성일
    22.11.20 12:18
    No. 2

    저도 한국대 간다는거 보고 바로 접음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라파5969
    작성일
    22.12.02 23:24
    No. 3

    왜 굳이 한국에서.. 미국에서 스케일 크게 놀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제목보고 월드스타일로 놀줄알았는데.. 이건 아기자기 소꿉장난 하는거 보고...제목에 낚인 기분임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jevioror
    작성일
    22.12.05 07:39
    No. 4

    우리나라 분들이 제일 착각하는게..미국 명문대 세계대학순위가 서울대랑 비교가 안되니, 서울대도 들어가기 힘든데, 그곳은 입학이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입학기준만 놓고보면 그건 아님.. 물론 과외활동등의 점수비중이 있긴하지만 성적이 좋으면 위의 유명학위과를 제외하고는 입학이 어렵지(?) 않음.. 우리가 생각하는 대입의 극심한 경쟁체제가 전혀 아니기 때문임. 물론 유명학과는 경쟁도 세고 들어가기 매우 어려움. 나머지 과들은 일반 대학다니다가 편입생도 엄청 나게 많고, 외국인도 태반임.
    그리고 원어민급 이상의 영어실력이 터반이 되야되기 때문에 졸업은 어려울 수 있음.

    참고로 하버드라도 다 하버드가 아님. 하버드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학위는 딱 4개임: 학부, 의대 (MD), 법대 (LLM 이나 SJD 말고 JD), MBA. 기타 석박사 과정만 해도 주로 교수희망자를 위한 것이다보니 미국최고엘리트들 중에서는 지원을 별로 안하고 외국인 천국. 굳이 저 중에서 순위를 매기자면 의대가 가장 어렵고 (합격률 4%) 그 다음이 학부와 법대 (둘다 합격률 6%미만), 맨 마지막이 MBA. 이들에 비하면 나머지 학과는 엄청 쉬운편에 속함. 참고로 법대의 경우 예일이 더 어려움.

    그래서 좀더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아이비리그 매우 좋은 성적으로 들어간 교포가 한국의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는가하면, 입학만 놓고 보면 학력기준으로는 들어가기 힘듦. 반대로 한국의 명문대에 들어갈 머리와 노력이 있는사람은, 미국 아이비리그에 합격할 가능성이 훨씬 많음. 다만, 어마어마한 돈이 없고, 외로움과, 영어실력, 당장의 경제사정 때문에 못가는 것이고, 기본적인 미국문화와 영어실력의 한계로 졸업이 어려움.

    찬성: 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6 타락글쟁이
    작성일
    23.04.22 09:21
    No. 5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왜 가느냐는거지 ㅋㅋㅋ 스탠포드 나온거랑 서울대 나온거랑 세계 시장에서 비교가 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단.
    작성일
    22.11.19 20:08
    No. 6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5 윤군84호
    작성일
    22.11.28 12:49
    No. 7

    처음에는 미국에서 천재로 인정받는다면서 왜 서울대를 가? 였지만
    심리적인 결핍때문에 간다라는 느낌이라.(입양된 사람들이 느끼는 태어난 고향에 호기심 혹은 자기 뿌리를 알고싶다는 갈망 같은것?)

    아무리 천재라도 감정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찬성: 1 | 반대: 14

  • 작성자
    Lv.66 그린라떼
    작성일
    22.11.29 11:03
    No. 8

    미국명문대가 한국명문대보다 세계적으로 공신력있죠. 한국오고싶으면 교환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와도 되는데 뭐하러 저런 선택을 하는지.....ㅉㅉㅉ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9 nu******..
    작성일
    22.12.09 20:19
    No. 9

    뭐 한국으로 대학교 가는것에서 살짝 주저했으나 일단 어떻게든 읽어보려다가 영화를 한다는것에서 못견디고 하차. 도대체 영화배우를 하려는 이유가, 안하려는 이유가 없으면 해도괜찮다는 말에 포기.
    시간도 한정적이고 몸은 하나인데 그런식이면 에베레스트 등반도 하고 오지탐험도 하고 의사도 하고 다 하겠네.... 하고싶은걸 하는것도 시간이나 재능이 없어서 못하는데 이런 어설픈 전개라니... 기다가 배우를 할거면 학교는??? 뭔지 모를 의식의 흐름대로의 전개에 포기하고 하차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5 Diziz
    작성일
    22.12.11 13:44
    No. 10

    글이 너무 눈에 안들어와요
    막 의식의 흐름대로 휘갈겨쓴 일기같은 느낌입니다
    제 기준으로 기승전결의 기도 안되는 작품 같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1 astai
    작성일
    23.01.20 20:42
    No. 11

    읽진 않았지만 개연성이라는 무기로 본인들 맘에 안든부분 지적질하는거 같긴하네
    현실에서 명문대 엘리트출신 배우들보면 우와 그걸 포기하고 연예계에 도전하다니 완전 리스펙! 이러면서 소설에선 개연성 빻았다고 하는게 쫌 어이없음;;
    예전 이근 이미지 좋고 지금처럼 세세하게 안알려졌을때도 세계최강 미군이 아니라 한국에서 군생활을?완전 리스펙! 이런 반응이었는데 소설에선 미국대학 포기하고 한국대학 왔다고 개연성 핑계로 뭐라하는것도 쫌 이상해보이긴 함

    찬성: 0 | 반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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