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있어요

선독점 사채왕의 천재손자

글

김귀랑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강추입니다!!!

때로는 읽는데 감동도 되고, 때로는 읽으면서 혼자 웃게도 되네요.

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추천은 처음해보네요.

주인공이 혼자 너무 돈 다 먹지말고 다른 적당히 나누면서 살기바래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독자들이 이 글을 읽고 좀 더 대리만족을 거졌으면 하네요.

그만 쓰고 싶은데 300자를 채우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소설이라서 작가의 뻥튀기도 있겠지만 1990낸초 대한민국의 경제는 조폭이 한 축을 담당했네요.

아무쪼록 너무 황당한 소설이 아니고 실화같은 소설이기를 바라요.

끝으로 재미있는 글을 연재하는 작가님에게 감사해요.

정~말~ 재미있어요.

[관측]

먹이금지

[gm******..]

그래서 무슨 내용인대 ㅅㅂ

[lkjhgfds..]

조폭물이라고써있네 사채하고쌈좀하는재벌물?인듯

[명만두원]

뭔가 럭키짱이나 대털 같은 김성모 작품을 소설로 보는 느낌.

[ta****]

직이네요

[g6******..]

강추

[25jhpark]

우엑

[굵고단단]

작가가 1편이면 끝날 스토리를 20편넘게 끌고있음. 존나 재미없음 작가 불통

[gu******..]

조금 끄는 감이 있긴 하지만 볼만 합니다

[용가리22]

재밋는데, 존나 질질 끔. 처음에는 감정선 유지시키려고 그런갑다- 했는데, 매 스토리마다 그러니깐 돈도 존나 아깝고, 기다리는 것도 지침. 물론 개연성을 부여하려고 그럴 수도 있는데, 한 20화씩 질질 끌면서 진행하면 보다가 지칩니다. 아직도 삼성이야?

[ch*****]

아직도 질질 끌고 있음 거의 두달째. 일성이여 영원하라~~~

[n3******..]

한 3~4편 끌면 작가 입장에서도 이득이지~하면서 납득하는데 20편은ㅋㅋ

[ps****]

다 생각하는게 비슷한가봐 나도 재미는 있게 보고 있는데 질질 끈다는 느낌은 좀 들긴했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al****]

요즘은 이런 소설도 400화 넘게 연재하네
예전에는 빨리 털고 새소설 연재했는데

[수영1004]

400화쯤 보다 하차했는데 완결나면 완결편은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