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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3.11.26 17:41
    No. 1

    리플무협 쪽지무협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23.11.26 19:07
    No. 2

    아 이거 재밌게 봤었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23.11.26 21:47
    No. 3

    요즘은 이런 느낌의 소설 보기 어렵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소설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23.11.27 07:48
    No. 4

    어렸던 시절 이제 날아... 볼까? 에서 후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뻘막
    작성일
    23.11.27 21:36
    No. 5

    하~ 명작이죠~ 명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Garcian
    작성일
    23.11.28 22:20
    No. 6

    자 날아볼까 이것만 기억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aracen
    작성일
    23.11.28 22:44
    No. 7

    이거 진짜 괜찮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3.11.29 03:02
    No. 8

    저도 어릴때 봤던 글이죠. 완결까지 봤는지 확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끝까진 안본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반가운 마음에 댓다네요.
    그런데 이런 추천글에 빠져서 볼 수도 있겠지만.. 참, 예전 소설 손에 안가더라고요.
    현재를 따라가는 연재소설에 맛이 들어버려서인지, 봐야지 하면서도 쌓아두기만 하는 옛소설들이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어릴적에도 저보다 윗세대인 김용님의 글이 유명했지만 끝내 따라가질 않았었는데 말이죠.. 아마 저처럼, 요즘 아이들도 예전 글을 보는게 쉽진 않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눈썹마왕
    작성일
    23.11.29 03:21
    No. 9

    태규님 소설은 천라신조 까지가 그럭저럭 괜찮고 장면묘사가 점점 산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천마 관련 글은 너무 지나치다보니 읽다보면 느끼해서 닭살 돋을정도 였던 거억이 나네요 ㅋ 무협지 읽다가 오그라드는 느낌 받기가 쉽지 않은데 그것 때문에 아직도 기억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파릇파릇at
    작성일
    23.11.30 14:40
    No. 10

    요즘 감성으로도 썩 괜찮은듯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LtK
    작성일
    24.02.11 11:23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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