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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소설의 문제는 이야기가 '보여주지 말고' 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변 모든 사람들로부터 주인공의 연기가 얼마나 좋은지, 좋은 배우를 처음 보는 것 같다고 과도하게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4n편의 배우 소설을 읽은 제가 보기에는, 한 사람이 전체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극중극의 감정적인 톤에 집중하기보다 'crazy, 어떻게 연기를 그렇게 잘해!'하는 사람들로 첫 10편이 꽉 차면 정말 피곤합니다.

거의 모든 배우 소설에서 주인공은 천재이지만 소설의 재미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놀라며 칭찬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감성과 관심을 사로잡는 총체적인 소설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전제가 마음에 들어서 아쉬웠는데 글 자체가 과한 이야기로 몰입도가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via papago)

찬성: 3 | 반대: 1

작가님이 공지없이 잠수...공지라도 주세요..ㅠㅠ 내용은 읽기 불편하진 않아요.

찬성: 1 | 반대: 0

뭔 유료화 한달만에 공지도 없이 잠수지. 글이 맘에안들고 내용이 안빠지면 유료화를 늦추던지 책임감도 없고 그렇다고 공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한달만에 공지로 이제 주5일 연재하겠다 해놓고 또 한달 잠수 하...

찬성: 3 | 반대: 0

더 중요한 것은 이 작가가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유료화 공지하면서 댓글 이벤트 한다고 해 놓고...
아직 까지 당첨자 발표를 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대꾸도 하지 않는 다는 사실도?
문피아에서도 아무런 대처도 없네요...ㅋㅋㅋ
도낀개낀인가?ㅎㅎㅎ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