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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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별의가가
- 21.11.21 10: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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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cr******
- 21.11.21 23: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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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감마군
- 22.03.14 11: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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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탄
- 21.11.21 15: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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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vghbg
- 21.11.21 15: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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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그린별
- 21.11.21 17: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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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초특급힐러
- 21.11.23 12: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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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원조입새
- 21.11.24 18: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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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양그림자
- 21.11.25 00: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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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내맘에영웅
- 21.12.03 09: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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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통신맨
- 21.12.05 21: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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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카꽬
- 22.01.16 11: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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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가한佳翰
- 22.02.04 23:08
- No. 13
성우 연기와 배우 연기에서의 차이점, 매우 중요하죠. 원로 성우였던 분들이 지금은 배우로도 유명하신 분들이 많고요. 다만..이 글 저도 좀 재밌게 봤는데 결국은 하차했습니다. 주인공의 계속되는 성공을 뒷받침할만한 과정이 계속 스킵되더라고요. 선배 성우님과의 작업, 의논, 가르침. 물론 엄청난 경험과 자산이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 스스로가 성우 연기로 인해 가지게 되는 고민과 그걸 풀어가는 과정이 안 보이더라고요.
한 때 성우지망을 오래했던 사람, 그리고 지금은 가끔씩 외주를 받는 언더 성우다보니 그런 부분이 더 신경쓰이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직접 하신 분이 아니라면 표현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글을 써주셨다는 것 자체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성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본다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