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하고 압도적인 영웅전. 그러면서 충분히 경쾌한 속도

선독점 전생 흑마법사의 이단심문법

글

Gawayn

너무 재밌게 읽다 구매수 가 적은것에 경악을 하고선 추천글을 씁니다 ㅋ

가벼운 소설부터 무거운 소설까지

15년동안 수백편을 읽어 왔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소설입니다.

누군가 이소설을 고딕 판타지라 추천 했지만 아주 일부를 표현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사이다 먼치킨을 원하면 얻을것이고,

하렘을 원하면 얻을겁니다.

로멘스를 원하면 역시 얻을 수 있고.

좀 오그라드는 멘트와 소름돋는 연출을 원하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전투씬의 고양된 두근거림을 원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아주 광시적이면서 충분히 빠르고, 결코 유치하지 않은

세계관이 탄탄하고 개연성있는 작품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아주 초기 부터 설정된 5악마를 한마리 한마리 잡아가며

마치 계단을 오르듯이.

한가지 신념과 목적을 가지고 진행을 멈추지 않은 주인공과 함께 모험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적절한 휴식과 설레는 일상을 보내는 주인공을 아주 잘 표현 했습니다.

읽으십시오ㅋㅋ

[날먹이]

뽕도 잘채워주고 지금 연재되는 판타지 중에 최고라고 생각함

[월야1234]

세계관 방대하면서도 잘 짜여져서 재밌음 진짜 빛과 같은 고딕 판타지

[끼토]

꾸준히 추천글 올라오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글거린다고 생각한다면 안 맞을테고 재밌다고 생각된다면 오래 즐길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bo******]

주인공 너무 멋짐. 완결때까지 존버중. 다음화가 없으면 진짜 미칠거 같음. 여튼 매일 편한 마음으로 쫓아가기 편한 소설이 있는가 하면 연참좀 해라 하고 빌게 되는 소설도 있잖은가. 이건 결말을 기다리게 됨. 전투씬 나쁘지 않고 주인공도 간지. 조연들도 능력치 나쁘지 않음. 그리고 이거 오글거린단 생각 안했는데, 오글거리는 거구나 하고 깨달음(?) 얻고감.

[nai27]

설정을 세세하게 잘짜놨음 강추

[얼굴이무기]

기억이 맞다면 이영도님이 후원하고 가셧다는 그 소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