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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64 멸점이소
    작성일
    20.11.20 23:56
    No. 1

    한국고교경기에서 패전처리하는 선수 한경기보고 140도 안나오는 구속인데 뜬금없이 일본스카우터가 계약하자면서 5억을 제시하는 부분에서 하차했습니다
    작가님이 일본을 너무 좋아함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20.11.21 00:36
    No. 2

    일단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바부
    작성일
    20.11.21 01:09
    No. 3

    이 작가랑 성향이 저랑은 안맞더라고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9 kakiyu
    작성일
    20.11.21 01:56
    No. 4

    전 개인적으로 낮은 구속 기교파 투수를 선호하다보니 읽을만 한거같습니다. 유희관도 좋아하고 MLB 선수중에선 톰 글래빈이나 그렉 매덕스를 좋아했던 지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로그영
    작성일
    20.12.06 01:12
    No. 5

    매덕스 강속구 투수였습니다. 제구가 좋아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톰 글래빈도 그리 느린 공은 아니었어요. 유희관에 비하면 두 사람 다 광속구 투수였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영화티비
    작성일
    21.02.03 16:24
    No. 6

    매덕스는 완전 파워피쳐였죠. 물론 제구기 넘사벽이었지만 저돌적인 승부덕분에 우리가 하이라이트로 보는 칼제구 삼진을 많이 잡을 수 있었던 겁니다. 매덕스 말년 성적이 전성기에 비해 안좋은 이유가 신체의 노화로 인해 구속이 1~2마일 떨어지면서 초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매덕스가 성적이 안좋아진 이유는 구속저하로 인해 성적이 안좋아진거에 의해 제구파라고 다 통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매덕스는 mlb 역대급 싱킹패스트볼과 종변화구로 저돌적인 승부를 즐기는 무대뽀 상남자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tr******..
    작성일
    20.11.21 20:13
    No. 7

    쭉읽으면 무난하게 재미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20.11.24 02:45
    No. 8

    담담하게 웃김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하맛치
    작성일
    21.02.25 04:28
    No. 9

    필력이 좀... 원래 이거하고 똑같은 소재의 다른 작가분 글이 있었는데 그분 글은 재밌었지만 습작되서 좀 슬펐죠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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