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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

  • 작성자
    Lv.48 구기얌
    작성일
    19.08.12 02:38
    No. 2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0 멋진애플
    작성일
    19.08.12 12:48
    No. 22

    진심 명작중 하나 ㅎ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83 혈기린본편
    작성일
    19.08.12 13:58
    No. 23

    겉멋든소설

    찬성: 7 | 반대: 9

  • 작성자
    Lv.29 탑참치
    작성일
    19.08.12 15:33
    No. 24

    표절논란있을때 똑같지만 난 안봤으니 표절아님하고 수정한소설이었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61 묵수
    작성일
    19.08.12 19:04
    No. 25

    글쟁이S님 글은 무조건 봐야죠
    이글 다보고 진짜 멍때렸네요 현실이랑 소설속 세계랑 구분이 안되는느낌?
    그만큼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분 스포하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51 페이지원
    작성일
    19.08.12 23:10
    No. 26

    다 읽고 난 뒤 근 하루가량을 멍하게 만들었던 소설.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45 별이빛나는밤
    작성일
    19.08.13 14:24
    No. 27

    이거 초반부는 너무 재밌었지만 갈수록 너무 매워짐. 그 매운 맛이 두려워서 아직도 다 못 읽고 있음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tr****
    작성일
    19.08.13 17:49
    No. 28

    '주인공이 면책특권을 사적인 돈벌이에 이용한다' 를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돼서
    하차한 작품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9.08.14 02:02
    No. 29

    작가가 작정하고 독자 입에 매운맛을 들이부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夢戀
    작성일
    19.08.14 05:47
    No. 30

    이브 나오면서 같은 내용 반복하며 작가의 생각을 세뇌 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서 포기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같은 의미의 말을 말만 조금씩 바꿔서 수십편에 걸쳐서 나오는데 머저리 아닌 이상 한두번이면 알아들을 수준의 말을 왜그리 계속 표현한건지 이해불가.


    그래서 꽤 집중해서 즐기던 글이라 진심으로 아쉬웠음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존경합니다
    작성일
    19.08.15 23:02
    No. 31

    매우동감합니다. 전작인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에서도 비슷한걸 느꼈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구름인
    작성일
    19.08.14 17:48
    No. 32

    그 남페미면서 생계를 위해 더러운 돈 받아먹고 산다고 하시면서 글 쓰신 분 아닌가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6 킹칼라
    작성일
    19.08.14 20:21
    No. 33

    보고나면 기억 나는 글을 쓰기 때문에 열성팬층이 남들보다 높으나 그래서 대중성이 폭발하지는 않는 작가인듯..상업적으로는 중간은 가나 독자들에게 매운 현실의 맛을 잘 뿌리는 스타일인지라 대리만족형 시간때우기 스타일에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듯함.
    덕분에 호불호가 갈리고 공격적인 댓글 공방전이 보임.

    생각하기 실어하는 사람들은 비추.
    함 해보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3 [탈퇴계정]
    작성일
    19.08.15 15:59
    No. 34

    후반에가서 이대올로기와 설정들에 너무 작가가 허우적대서 포기한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7 쑤밍
    작성일
    19.08.17 03:21
    No. 35
  • 작성자
    Lv.50 녹차한잔만
    작성일
    19.08.19 04:54
    No. 36

    뭐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8.31 18:28
    No. 37
  • 작성자
    Lv.41 dl******..
    작성일
    19.09.03 22:49
    No. 38

    인간성은 인공지능과학자들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인류가 정의한 인간성은 지구상의 생물중 언어로써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지식욕이라는 유일무이한 욕망을 지닌 존재가 인간밖에 없어서 '인간'성 이라고 이름붙인거지 자신의 욕망과 내면의 성찰을 통한 0과 1의 이분적 사고방식이 아닌 감정적인 가치판단이 가능한 로봇을 우리가 함부로 결론짓는것은 정말 무식하고 배운게 개념이 없는거죠. 그니까 괜히 자기 자신의 무식과 무지를 본인 가치판단에 따라 함부로 내뱉지 말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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