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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마지막 말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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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이상한 주문에 내용을 까먹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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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은 대락
꿈꿨어 꿈꿨어 좋은 꿈꿨어
정도의 내용입니다.
애들이 악몽같은거 꾸고 놀라서 깨면서 하는말 비슷하게 흉내낸거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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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미 출판된 책 아닌가요?
찾아보니 17권 출간 중이네요. 보실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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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까지 봤는데, 추천 할만한 건 아닌듯.. 예일대 다닌다는 주인공의 금전 감각이 초딩 수준,, 목숨이 오락 가락한 위험한 막장 작업 사고 은폐로 50일 개고생하고 바란 대가가 2만불... 주인공 부려먹으려면 알사탕 하나 주면 100일은 거뜬히 무임금 노동 시킬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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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어설프다. 뒤틀려있다. 뭐 이런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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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기본적인 바탕조차 없는 시간 낭비입니다,,,
미국인에 대해 적으면서 미국의 기본 바탕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않네요,,,
무슨 나이가 어리다고 상급자에게 개기면서 뒷다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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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의 탄광은 나름 꿈에 직장입니다. 막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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