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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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6 19:51
    No. 1

    도, 독특한 추천글이네요. 추천란의 글들이 점점 작품보다 흥미로워지는 현상을 반겨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런 저주는 작가로서 받아보고 싶기도 하고 안 받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묘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5.03.26 19:58
    No. 2

    추천글 내용을 보니 전개가 엄청 안되고 있어서 숨넘어가게 생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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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5.03.26 20:05
    No. 3

    개성있는 인물, 탄탄한 스토리, 재치있는 대사와 유머까지 흠 잡을 데 없는 글입니다.
    추천글임에도 불구하고 오해하기 좋게 써놓으시긴 했는데 이미 300만자 가까이 연재되었던 글이고 (공모전으로 리셋되긴 했지만) 스토리 진행도 상당부분(제가 볼 땐 후반부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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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5.03.26 20:06
    No. 4

    200만자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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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6 20:06
    No. 5

    저주글 맞네요... ㅋㅋㅋ 작가님 연재 좀 하세요! 독자 숨 넘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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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지난한
    작성일
    15.03.26 20:29
    No. 6

    일단 글이 재밌지 않다면 이런 추천글을 쓸 생각조차 안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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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휘연
    작성일
    15.03.26 20:42
    No. 7

    몇 년 동안 선호작 목록에서 지우지 않고 끝까지 같이 가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완결만 내주신다면 작가님께 나중에 밥이라도 사고 싶어질?......ㅋㅋ 그런 소설입니다.

    저도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7 17:37
    No. 8

    문피아의 전설로 남을만한 작품인데... 기다리는 게 참 힘들군요. 덧붙여 하늘과 땅의 시대, 바람의 인도자도...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어째 이리 완결 보기가 힘든지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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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03.27 21:21
    No. 9

    그래서 일찍이...

    저는 묵혀두고 있단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5.03.27 23:33
    No. 10

    추강합니다. 글의 짜임새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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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저스연
    작성일
    15.03.28 03:38
    No. 11

    ㄷㄷㄷㄷ;; 연재주기는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최신 연재분까지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활인
    작성일
    15.03.28 09:53
    No. 12

    공모전덕에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다시 정주행이 몇번째인데도 아직도 가슴 시리는 글이네요.
    정말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 같이 기다림의 늪에 빠져보아요... ㅋㅋㅋ)
    그래도 빨리 연재분을 내놓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바가바드
    작성일
    15.04.17 18:58
    No. 13

    이분들 ... 후생기가 그런면에서는 갑이었죠 ... 월간을넘어 계간... 년간까지갔었으니 어찌되었든 지금은 완결. 이글도 예전에 참 잼나게봤는데 잊혀졌다가 오늘 이글보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할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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