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딱 좋은 신비공자 라는 제목의 김강현님의 글을 추천을 하게 됬읍니다
시원시원하고 참 좋군요
현재까지의 연재횟수는 26회 입니다
잔잔 하면서도 이야기가 참 재미나게 흘러만 갑니다
주인공이 저를 대신해서 스트레스를 팍팍 풀어 줍니다
매회 연재를 보면서 참 짧다 라고 느끼면서 보고 있는데요
매회 볼때마다 미묘 하게도 채워지지 않는 거시기가 있음으로 인하여
다음회차를 기다리게 하는 그런 힘이 있는 신비공자 입니다
어느날 불쑥 나타난 정혼녀 북천 하가장의 하예설 로 인하여
북천 하가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앞으로의 행보가
어찌될지 같이 한번 보시지요
또한 언제쯤에나 신비공자의 탈을 벗고 다가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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