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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도전해볼게요~

찬성: 1 | 반대: 4

너무 작위적... 설정이든 진행이든 전체적으로 어색함만 넘쳐흐르네요.

찬성: 20 | 반대: 4

너무 작위적인거 인정합니다.

찬성: 12 | 반대: 4

부족한 글에 이렇게 정성스러운 추천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2

작위적은 무슨. 따지려면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따져야요. 초반 댓글들에 주변인물설정이 어색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가요? 각자 감상은 다르지만 회귀까지 하는 마당에 그런 정도는 그런가보다하는 독자도 많습니다. 다른 문제라면 모를까 작품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데, 작위적이란 말은 작가님이 억울하겠네요.
덧붙여 제 의견은 조금 딱딱하고 편당 내용이 적고 흡입력이 좀 아쉬워서 매일 연재를 찾아볼 힘이 약해보이지만, 소재가 신선하기 때문에 한번에 읽는 분들은 높은 비율로 끝까지 볼거라 생각합니다. 이후는 잘 모르겠지만, 특히 반복되는 것같은 재벌물의 홍수에 질린 분들 중 오아시스 느낌 받는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찬성: 2 | 반대: 32

이런 타입의 글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과연 압도적인 글일까 라는 부분에서는 글쎄..입니다. 일단 숫자들을 통해 뭔가 대단히 전문적인듯 하지만 그 상황까지도 그렇게 쉽게 이어나갈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네요. 기본적인 발판을 만드는 과정이 제가 생각하는 상식에서 좀 황당해서 공감할 수 없는 글입니다.

찬성: 22 | 반대: 1

압도적이라 솔직히 공감하기 힘든 리뷰네요ㅎㅎ

찬성: 9 | 반대: 1

재미 있으면 보는거지요 소설책인데요..역사책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7

초반 설정에 무리수를 둔게 첫번째 실수고요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인데 주변 인물들은 너무 착한 재벌 후계자?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imf를 막는단 설정도 무리수고 2 년 안에 막는다는건
더큰 무리수 그리고 imf가 온 상황 이 부족한 달러만 매우면 댄다고
인식한게 잘못댄것 같은데요
제말이 틀린거 있음 태클거세요 ㅎㅎ

찬성: 15 | 반대: 0

깐 깐 깐 에서 전 하차

찬성: 0 | 반대: 0

오늘까지 읽고 하차했습니다.
더이상은 못읽겠더군요.

찬성: 1 | 반대: 0

압도라는 뜻이 제가아는뜻하고 다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IMF 자기가 막는다는 순간 하차함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