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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께서 보시면 참 뿌듯해하실 듯.. 저도 나중에 한 번 읽어볼게요

찬성: 4 | 반대: 1

초반부 3화 까지만 참고 읽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초반부 이야기가 너무 다크(암울)해서.
저도 초반부만 읽고 하차했다가 다시 읽어보니 괜찮더군요..

찬성: 2 | 반대: 4

강추.

찬성: 3 | 반대: 1

대략적인 내용이라도 적어주시지

찬성: 2 | 반대: 0

볼만합니다.
다만 좀 편의주의? 성이 좀 있어서 이거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주변인이 한번보고 곡하나 없는 대학생에게 프로가수 타이틀곡을 의뢰하고

작업하는걸 한번보고선 다음가서 앨범 전체 프로듀싱 의뢰하는 식입니다.

이게 시원시원한 전개로 볼수도 있는데 중간과정이 과도하게 생략된감이 없지는 않아요.

찬성: 14 | 반대: 0

전형적인 뚝-딱물임

찬성: 14 | 반대: 2

최근 연예계물 & 음악장르물 통틀어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추강해요.

찬성: 3 | 반대: 4

문체에서 연식이 너무 느껴져서 안읽히던데 인물들도 고루하고

찬성: 5 | 반대: 4

처음 보면 볼만한데, 막상 연재한 부분 끝까지 다 읽고나서 곱씹어보면 다음 화가 궁금하지 않아서 뭔가 찝찝함. 인물과 사건 전개가 뭔가 판에 박힌 듯 뻔한데 딱히 엄청 재미있거나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찬성: 1 | 반대: 0

갈수록 별로입니다. 글이 산만하고 유치.
전개가 너무 뻔해서 궁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런 식상함을 때려부술 정도의 필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추.

찬성: 3 | 반대: 0

유료화 들어가서도 분량이 창렬이네요

찬성: 2 | 반대: 0

떡밥에 떡밥만 계속 이어지고 마무리가 잘안되서 산만하게 느껴지는 글

찬성: 2 | 반대: 0

글칭찬댓글만살리고 비판이면삭제하고 댓글차단함 미쳐버린작가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