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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이 진짜 사회생활 제로인 거 티 팍팍 내는 작품이죠. 일단 거절할 때 "사양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싫은데요" 지껄이는 것부터 인성 나오더니 나중에 악역이긴 해도 팔 잘린 애한테 묵찌빠 드립도 하고. 사이다 지향 주인공이라고 하기엔 너무 멍청하고 호구같은 면이 있고 그렇다고 또 정의롭냐고 하기엔 사회생활 제로에 가끔 보이는 안하무인 인성이 걸리고. 결과물은 매력 제로의 감정이입 하기 힘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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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태양광 헌터랑 같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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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참신하고 재밌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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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참신하기만하고 캐릭터들이 일본 c급 라노벨처럼 행동하던데 누가 읽어보면 고등학생이 라노벨 보다가 자기 아이디어랑 섞어서 만든 소설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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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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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드마스터 손녀인가 나오기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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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무지성 돈돈돈돈돈 ㅈㄹ을 하내 초반에는 그럴수 있다 치지만 중반 후반 까지 계속 무지성 돈돈돈돈돈도 빠가사리도 아니고 그런건 좀 이야기 스킵 형식으로 하던가 내용이 돈 말고는 없나 무슨 스토리 들어갈만 하면 돈돈돈돈돈 ㅈㄴ 듣기 싫어서 하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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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완결에 절반은 작가 소감이고 외전은 작가 컨셉질소개나 소감이 끝이다. 작가 컨셉질과 소감보려고 돈내야하는소설. 차라리 완결 전 까지만보고 완결과 외전은 안보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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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작가는 앞으로 신작을 내던 전작을 누군가 추천해 주던
절대 안본다 뭔 글을 아따구로 쓰는지 이해가 안된 ㅔㅋㅋㅋㅋㅋ세계관 설정 감당 안되서 허덕이는거 다 보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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