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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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백두청솔모
- 21.02.15 10: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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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화영
- 21.02.15 1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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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준준추월
- 21.02.15 14: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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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Bookk
- 21.02.15 14: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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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yo*****
- 21.02.15 18: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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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sublimat..
- 21.02.15 21: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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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꼬꼬돌이
- 21.02.16 00: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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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Fragarac..
- 21.02.16 02: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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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inno7
- 21.02.16 11:1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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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아무래도ok
- 21.02.16 19: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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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촤촤촤촨
- 21.02.17 20: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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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티탭
- 21.02.18 05:01
- No. 12
첫인상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공적으로 범죄자들을 심판할 수 없으니 자기가 직접 단죄하겠다는 캐릭터는 많죠...네이버웹툰 비질란테나 마블의 퍼니셔, 아니면 닌자 슬레이어 같은 캐릭터요
근데 그런 캐릭터들에게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건 기본적으로 캐릭터에게 정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는 나쁜 놈이라던가, 범죄자들에게 증오를 품을 만한 과거가 있다던가 말입니다.
그리고 그만한 신념이나 증오가 있죠.
전자인 정당성은 설정으로 잡는 거고 후자는 서사와 묘사로 잡는 건데 전자도 못 잡은 작가가 후자를 제대로 잡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기는 힘들거든요
특히 회귀는 범법과는 달리 그 자체로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회귀한 것만으로 싹 다 죽인다는 스탠스는 정당성이 없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차라리 회귀자들과의 잡고 도망가는 치밀한 두뇌전이기라도 하면 재미있을 텐데,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때려잡는다는 건 그냥 막힐 때 대충대충 치트키 써서 넘어가겠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
답글
- Lv.44 티탭
- 21.02.18 05: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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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굽네인간
- 21.02.19 01: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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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소행성98호
- 21.02.18 06: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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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ewJeans
- 21.02.18 12: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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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건강합시다
- 21.02.18 22: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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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드
- 21.02.18 22:3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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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묍스
- 21.02.21 18: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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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문욱
- 21.02.27 01:3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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