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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86 케너비스
    작성일
    21.02.21 11:34
    No. 1

    가볍지만 질리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내용이 살짝 이상한데 벤치클리어링과 리틀야구가 겹치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지만 읽어보니 글의 흐름에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지금 선작수가 200 대 인데 개인적으로 최소 열배 이상의 가치는 있는듯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6 g548
    작성일
    21.02.21 13:59
    No. 2

    추천작보고 지금 보러갑니다
    제발 이번엔 제대로 읽을거리였음 좋겠네요
    다른글들은 노력보단 시스템에 완전히 의존하는
    글들이라 거북했거든요 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21.03.08 23:40
    No. 3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주인공이 홈런왕이 목표인데 왜 유격수를 하는지 궁금함. 야알못이지만 유격수랑 홈런왕은 상충된다고 알고 있어서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산세
    작성일
    21.03.24 22:13
    No. 4

    일반적으론 유격수는 체력소모가 심해서 홈런타자는 1루나 3루수 보긴 하는데
    소설이니까요. 주인공인데 1루 3루 수비를 글로 써봤자 얼마나 나오겠어요 ㅋㅋ.

    그래서 타자가 주인공인 야구소설보면 대부분 포지션이 포수아니면 키스톤 콤비 인겁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카르모프
    작성일
    21.04.02 15:14
    No. 5

    당장 kbo만해도 40홈런 강정호,30홈런 김하성이란 실제사례가 있으니 과장 조금 보탠다면 소설에서 유격수 홈런왕이 상충된다곤 할수없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0 다빋드
    작성일
    21.04.02 10:13
    No. 6

    회귀했는데 리틀야구부터 시작하는건 첨보네요.
    애들 괴롭히기도 정도가 있지, 결국 수준에 안맞는 리그에서 뛰는걸 쭉- 봐야 하는데 나중엔 재밌을지 몰라도 지금은 별로 흥미가 안생기네요. 진입 장벽이 꽤 빡센듯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9 레오팔트
    작성일
    21.04.21 11:26
    No. 7

    유격수 홈런왕이 가치가 크죠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fjeis
    작성일
    21.07.23 19:11
    No. 8

    내용은 재밌는대 휴재가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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