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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8 n9******..
    작성일
    21.02.18 13:12
    No. 1

    미쳤나 조아라 추천글게시판 원래 이러나요?? 색 넣은적도 없고 주인공 설명 전에 두문단정도 더 있었는데 싹 사라져서 당황스럽네. 귀찮으니까 그냥 냅둘래요.... 그냥 글 분위기 자체는 긴박하거나 아슬아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잔잔한 느낌은 아니라는 얘기였어요.

    찬성: 0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63 gm******..
    작성일
    21.02.18 13:58
    No. 2

    선생님 여기 문피아인대요...?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n9******..
    작성일
    21.02.19 22:46
    No. 3

    아 그러네요 황당해서 오타난듯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구르믈너머
    작성일
    21.02.18 14:25
    No. 4

    친구와의 대화가 정말 유치찬란해서 욕지기 치밀어올라와서 보기 힘듭니다. 맞춤법 엉망진창인데
    댓글에 지적되도 수정하지 않고 배째라는 덤이고요.
    고까운 댓글 쓰면 댓글 쓰기 차단합니다.
    마지막으로 분량이 어처구니 없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8 랑롱링
    작성일
    21.02.18 21:32
    No. 5

    고구마도 이런 고구마는 없죠, 하필 어머니를 주인공의 대적자로 만들어서... 막장드라마 보는듯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4 데스커터
    작성일
    21.02.18 22:38
    No. 6

    초반에 좀 발암인데 점점 좋아집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0 mi******
    작성일
    21.02.19 02:10
    No. 7

    초반에 미친듯한 발암으로 안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록베이더
    작성일
    21.03.18 11:02
    No. 8

    암덩어리 어머니가 170화가 넘어서까지 나옵니다. 비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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