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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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71 근타님
    작성일
    21.02.19 15:14
    No. 1

    7번째...세계?

    에픽ㅅ...윽...머리가...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3 문아.
    작성일
    21.02.20 04:14
    No. 2

    어.. 에픽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bbtrive..
    작성일
    21.02.20 16:14
    No. 3

    버그망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깐프노예상
    작성일
    21.02.23 00:10
    No. 4

    어라..?어째서 눈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방고측격
    작성일
    21.02.19 16:16
    No. 5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베스트 순위에서 찾기 어려운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문아.
    작성일
    21.02.19 17:06
    No. 6

    헐, 갑자기 선작이 늘어나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이런 훌륭한 추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수하느라 제 글을 다시 읽는 것보다 추천글이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

    마법 묘사는 처음 해보는 거라 걱정도 많았습니다. 판타다님 덕에 자신감을 찾은 것 같아요.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21.02.19 18:21
    No. 7

    게임속 마법사가 되었다 아류같은뎅

    찬성: 0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21.02.20 00:55
    No. 8

    그 소설에 어떻게 아류가 생길 수 있습니까. 온갖 클리셰를 특색없이 섞어 놓았을 뿐인데

    찬성: 2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장문충나가
    작성일
    21.02.20 02:28
    No. 9

    아 ㅋㅋ 댓글로 재미주는분이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문아.
    작성일
    21.02.20 03:14
    No. 10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세계관을 짜는 소양이 부족해서 클리셰 중에서 잘 읽히고, 잘 팔릴 만한 걸 선택했습니다.
    빌환이랑 악살, 앜살만 읽는 상태라서 게임 속 마법사가 되었다를 읽지는 않았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와는 다르게도... 제가 날백수 인지라 다른 글을 읽기에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항상 읽던 세 작품을 제외하고는 따라가는 걸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대중적인 클리셰를 선택한 만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겁니다.
    처음 구상할 때. 30화 가량 미리 써놨지만, 너무 비주류?? 설명하기 애매합니다. 구태여 찝어서 얘기한다면 힙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아무튼 30화 가량 쌓인 비축분을 볼 때 너무 비주류 인 것 같았습니다. 처음 이 글을 구상할 때 실존주의와 인간예찬에 대한 부분을 많이 담으려 했거든요.
    그게 쉽게 와 닿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아서, 많은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캐릭터의 구상이든, 전개? 그런 것이든.
    그래서 어디서 읽어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독창성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추천글에 나왔 듯이 마법의 사용과 묘사에 대한 부분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쓰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기입했어요.
    게임 속 마법사가 되었다를 읽지는 않았지만, 후의 전개에서 많은 차이를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제가 구상한 이 소설과 비슷한 결말을 발견하지는 않았거든요 :)
    ....그래도 분명 비슷한 결말이 있을 테지만.
    저는 제 나름의 독창성을 담았다고 여길 겁니다.
    비록 자기 만족 뿐이더라도 말입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넘어갔군요.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재고해서 여러 마디 하겠습니다.

    여타의 소설들과 비슷한 점이 없을 순 없을 겁니다.
    이미 웹소설 시장에서 나올만한 결말을 모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들은 바로, 창조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현 시대의 창작물은 이미 나올 대로 나와서, 이제는 재창조의 시대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새로운 것을 마련하려 해도 이미 존재할 것입니다.
    저라는 작가에게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재능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작가 마다 다른 나름의 재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저만의 재미를 찾을 겁니다.
    제가 처음 장르소설을 읽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작가가 되겠다 결심했을 때 품은 다짐입니다.

    나만의 것. 무지향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만들고 싶습니다. ㅜㅠ

    긴 잡설이었지만, 술 먹은 김에 싸질러 봅니다.

    아마 내일 일어나서 술이 깨면 이불 터는 대신 이불킥으로 먼지 털면서 하루를 시작할 것 같네요.

    어ㅏㅇㅇ엉




    찬성: 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9 ok****
    작성일
    21.02.20 05:12
    No. 11

    어우 글에서 술냄새가 나네 어우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문아.
    작성일
    21.02.20 08:13
    No. 12

    어후 이거 삭제 못하나요? 이불킥으로 먼지 한참 털었어요 :(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bbtrive..
    작성일
    21.02.20 16:15
    No. 13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깐프노예상
    작성일
    21.02.23 00:16
    No. 14

    작가님 귀여워서 달린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21.02.20 17:54
    No. 15

    드럽게 못쓰고 클리셰만 덕지덕지 가져다붙힌 노잼 그자체인 글에 아류작이 어딨냐고 ㅋㅋ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49 ok****
    작성일
    21.02.20 06:11
    No. 16

    굳굳 잼씀 추추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크레요
    작성일
    21.02.20 22:12
    No. 17

    뭔가 소재는 좋은데 재미는 없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liquidai..
    작성일
    21.02.21 23:21
    No. 18

    추천글 때문에 쭉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필력이 나쁘진 않은데 1회차와 8회차가 약간 난잡하게 섞여있는게 아쉬웠고 환술이 메인인데 아직까지 딱히 환술을 특색있게 표현했다기 보단 그냥 기본적인 재능의 뛰어남만 묘사하셔서 제목을 보고 기대한 내용이 별로 나오지 않았네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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