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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1.01.27 22:33
    No. 1

    리안나 고생하는거 보는 재미로 읽죠 ㅋㅋㅋ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2 백아[伯牙]
    작성일
    21.01.27 22:55
    No. 2

    무슨 말이에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5 바람걸음
    작성일
    21.01.28 02:13
    No. 3

    롤을 모르는데 롤드립 듣는 느낌이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choco하임
    작성일
    21.01.28 03:19
    No. 4

    ㅋㅋ저도 이 소설 애독자긴한데 ㅋㅋ 넘 감안오긴 하는 듯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판타지
    작성일
    21.01.28 08:52
    No. 5

    예고편 느낌으로 써둔건대 반응이 별로내염 ㅠ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9 옆집곰씨
    작성일
    21.01.28 23:04
    No. 6

    밴시는 괴롭혀야 제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자가산소
    작성일
    21.01.30 06:27
    No. 7

    재밌게 보던 소설이라 내용이 이해는 되지만 이게 추천글인가 싶네요.
    추천글은 안 본 독자들에게 소설 한 번 찍먹해 봐~ 가 주가 되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이 글은 추천글이 아니라 본 사람들끼리 히히덕 거리는 글로밖에 안 보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계월.
    작성일
    21.01.30 10:38
    No. 8

    더럽다면서 손가락 틈새로 다 보고 지나가다 들리는 고성도 지나치지 않고 다 듣는 밴쉬.
    사실 묘사를 잘 보는 사람들이라면 지나가는 장면들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낌. 가령 앞치마만 입고 침실에서 나온다던가
    아무튼 밴쉬의 기기묘묘는 늘 재미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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