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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56 아드님
    작성일
    21.01.29 14:56
    No. 1

    나쁘진 않은데...개인적으로는 최근에는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 잘 맞으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수도.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1.01.29 21:48
    No. 2

    좋습니다.
    제 감수성으로는 추전글에 적혀있는마냥 감정이 폭발하지는 않지만, 감정에 대해 예민하게 접근하는것 같습니다.
    제목은 문제가 큰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취아야화
    작성일
    21.01.29 22:57
    No. 3

    추천글 보고 방금 보고왔어요~ 딱 제 취향의 글이네요 감사해요^^
    근데 제 생각도 제목이 안티인듯... 사실 제목보고 그냥 넘겼었거든요 왠지 가벼울거 같은 제목이어서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5 kariace
    작성일
    21.01.30 01:24
    No. 4

    아 이 작품은 확실히...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제목이 안어울리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하얀미아
    작성일
    21.01.30 02:41
    No. 5

    흑,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덕분에 명작 찾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1.01.30 16:26
    No. 6

    제목이 안티임 글고 편수가 부족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1.01.31 00:24
    No. 7

    이 글이나 고광님의 배우물이나 비슷하게 자! 너의 감정을 자극할거야!!!하는 글은 좀 거북해서 초반이 힘들었습니다.
    주인공은 굉장해! 그리고 사실 가엾지! 하는 요즘 보단 예전의 종이책 소설의 주인공들을 떠오르게 하는 글이라 신선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21.01.31 12:43
    No. 8

    재밌습니다, 한번씩 보시는걸 권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다음편2
    작성일
    21.01.31 20:00
    No. 9

    아 진짜 쉬는 시간에 보다가 눈물 날뻔했네요. 혼자 집에서 봤으면 펑펑은 아니여도 찔끔 정도 눈물 낫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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