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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잔잔하게 재미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5

그냥 미묘 일단은 아카데미물..회귀한 80대 영감이 아니고 그냥 10대.

해리포터의 영향력이 강합니다.

찬성: 7 | 반대: 0

일단 3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위의 독안룡76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말투나 행동이 노인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만 잊고 보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선발대로 14화까지 보고왔습니다. 잔잔하게 큰 사건없이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글입니다. 지금까지는 크게 거슬릴것 없는 좋은 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1

잔잔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도 글이 늘어지지않고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1

나오는 인물들 매력도 없고, 주인공은 뭐 혼자 망상하면서 조울증환자마냥 감정기복 겪고, 1점도 아까운 글

찬성: 16 | 반대: 0

아카데미물 취향이이 아니군요 이만

찬성: 4 | 반대: 0

드문드문 드러나는게, 평범하고 무난했다고 생각했던 전생이 그닥 무난하지 않은 혼란의 시대였었네요.

찬성: 0 | 반대: 0

노인의 통찰력이나 지혜같은건 없고 그냥 마법 능력만 있을뿐입니다.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찬성: 7 | 반대: 0

ㅋ

찬성: 1 | 반대: 0

아카데미 지겨운 스토리
아카데미는 국룰인가
이젠 지긋지긋하다

찬성: 4 | 반대: 0

해리포터같은 아카데미 향 나는 코믹물 같음 노잼

찬성: 1 | 반대: 0

지 마음에 안 드는 댓글 달면 차단하니 조심

찬성: 4 | 반대: 0

작가가 시진핑 좋아하는듯. 지 맘에 안들면 댓글 차단함 마인드가 유치원생임

찬성: 1 | 반대: 0

일단 노잼..
처음 전생을 설명할 때가 그나마 제일 재밌음 그거 천자정도 빼면 그냥 양판소보고 상상하던걸 길게도 쓴 글.
잔잔한거야 이야기를 극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글재주가 없으니 서사를 그저 늘릴줄만 알아서 그냥 늘어놓고 보니 좋게보면 잔잔, 나쁘게 보면 글의 나열일 뿐 소설도 아님.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이것도 길게 쓰면
투명드래곤? 내가 투명드래곤이라니 이제 나는 투명드래곤이니까 최강의 드래곤인가? 인비지빌리티! 역시 투명해졌어! 난 이제 최강의 투명드래곤이다. 아버지에게 찾아간 투명드래곤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울부짖었다.
나는 그에 기분이 좋아져셔 같이 울부짖었다. 투명드래곤 만세!
한줄을 3줄로 만들고 아무 내용도 의미도 뜻도 없는 건 그냥 지나가던 개도 소도 말도 할 세상임

찬성: 2 | 반대: 0

말이 장황해서 그렇지 잔잔바리라는거 아냐

찬성: 1 | 반대: 0

잔잔바리로 하기엔 소재와 너무 안맞지않나요.
마법사면 어느정도 강해지고, 어떤 경지에 도달하고 이런 것들이 뇌리에 남는 소재인데 그냥 일상물을 쓰기에는 글 전체의 방향성도, 목표도 없는 글 질질 끄는 소설이 될 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