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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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9

  • 작성자
    Lv.66 바나나과즙
    작성일
    22.08.05 01:52
    No. 1

    정성보소...

    찬성: 160 | 반대: 1

  • 작성자
    Lv.28 조커좆커
    작성일
    22.08.05 02:02
    No. 2

    정성이... 진짜 작가 좋아하나 보다

    찬성: 122 | 반대: 2

  • 작성자
    Lv.72 abccedfg..
    작성일
    22.08.05 03:44
    No. 3

    17화까지 한번에 읽은 소감: 추천자의 말 그대로 "유치한 건 못 보겠다"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할만 함.

    찬성: 27 | 반대: 9

  • 작성자
    Lv.79 이블바론
    작성일
    22.08.05 07:43
    No. 4

    돈나무 비평 공감가네요. 위폐이슈는 초반에 돈 몇장 떨어질때 당연히 해야하는 생각이었고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 햿는데 벌여놓은거 엄청난 상황에 터지고 해결방안도 없음. 그냥 주인공 위조지폐범 되는거임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60 파란얼음
    작성일
    22.08.05 07:49
    No. 5

    제목이랑 표지가 회귀도 13번째면 ㅈㄹ맞다랑 오마쥬된 것 같아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물론 판타지 소설 자체가 모방해서 이야기를 쓰는 게 맞지만 그게 또 다른 진입장벽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ㅠㅠ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3 pe******
    작성일
    22.08.05 09:12
    No. 6

    작가님.감동하실듯! 분석 짱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22 장천수
    작성일
    22.08.05 10:45
    No. 7

    추천글 대박이네요. 저는 작가님 작품 변호사하나밖에 안봤지만 필명 계속 기억하고있습니다. 글쓴분이 하시는말씀 다 공감가고 저는 재밌고 기억할만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수에게 먹힐지는 애매한 느낌이였지요.
    성장을 함에있어서 언덕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성장한다고 하잖아요? 작가님은 아마 다음계단의 턱밑에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계단만 오르면 현재 작가님 색깔 가져가면서도 대중성까지 얻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16 명만두원
    작성일
    22.08.05 10:49
    No. 8

    정성글 추. 전체적으로 작가님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고 그래서 회초리를 든 느낌이 강함. 대부분 인정될 만한 식견도 충분하고. 하지만 조금 반대하는 부분도 있는데, 웹소설 독자에 대한 총평임. 예시로 든 것으로도 있지만 다른 것도 그런데 왜 웹소설에서만 그러냐. 이 부분에서는 사실 매체적 특이성이 더 큼. 예시로 들었던 대털의 경우만 해도 그림이 가미된 만화라서 적은 내용이지만, 전해지는 정보력이 차원이 다르기 때문. 흔히 영화만 해도 맥거핀이다 뭐다, 이스터에그다 뭐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장면에 살짝 지나가는 전작 캐릭터 하나 찾는 것도 재미로 연출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소설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부분.
    그리고 그만큼 주어지는 정보력, 혹은 연출이 다르다는 것은 같은 내용을 진행해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다르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수준 낮은 글을 보고 도망친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풀이 늘어나고 있으며, 단순해서 읽는 맛이 있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 사례가 최근 드라마화한 어게인 마이라이프. 오히려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면서 유입했다는 것을 몇몇 봤습니다.
    여튼 쓰다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이 되었네요.
    대부분의 내용이 무척 공감됩니다. 특히 전작들 분석은 진짜 완전 공감.

    찬성: 33 | 반대: 2

  • 작성자
    Lv.43 노래하는J
    작성일
    22.08.05 12:16
    No. 9

    추천글들 자주보는데 이정도 정성글은 난생처음...
    추천박고 읽으러감

    찬성: 39 | 반대: 1

  • 작성자
    Lv.99 clouded
    작성일
    22.08.05 13:19
    No. 10

    초반부의 흡입력이 굉장한 소설입니다. 다만 취향을 많이 탈 것 같네요.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43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05 13:21
    No. 11

    추천글에 작가가 등판하는 것이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양해를 먼저 구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천글을 받고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한자 적습니다.

    해주신 말씀들 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챙겨서 오래오래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 고맙습니다.

    찬성: 72 | 반대: 3

  • 작성자
    Lv.41 조졸졸
    작성일
    22.08.05 13:40
    No. 12

    추천인 언급하신대로 독창성은 좋은데 이름들이 어려워서 부르기 편하게 썼으면 좋겠어요. 에르윈 유리스, 리켈네, 칼리스토, 셰르파 등등 한두개면 괜찮은데 이름들 대부분이 직관적이지 않고 발음하기 불편해서 읽을 때 마다 꺼끌꺼끌한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별명이나 속칭을 쓰는 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칼리스토>검은곰,빅베어 등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35 시나몬롤
    작성일
    22.08.05 14:13
    No. 13

    오우 정성글 ㅊㅊ 서칸더브이 저도 좋아하는 작가네요 잘됐으면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35 시나몬롤
    작성일
    22.08.05 14:14
    No. 14

    개인적으로는 서칸더브이 저번 마법사 작품이 재밌어서 지켜보는 작가임 ㄹㅇ 잘됐으면 좋겠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22.08.05 14:29
    No. 15

    내가 준 추천은 추천글에 준것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1 근타님
    작성일
    22.08.05 14:52
    No. 16

    와우 가벼운맘으로 추천글 들어왔는데 진짜 찐애정이신가봅니다

    너무 길어서 안읽고 스크롤내렸습니다 하는말을 실제로 체험했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1 J.deGrom
    작성일
    22.08.05 15:00
    No. 17

    해당 작품 읽어본적 없는데

    이 추천글 정독하고나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져서 선작누릅니다

    이정도 글을 써줄 팬이 있는 작가라면

    글에 장점이나 특색이 있을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2.08.05 15:04
    No. 18

    정성이 한가득. 이 추천글에 대한 답까지 이쁘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45 pa******..
    작성일
    22.08.05 16:21
    No. 19

    추천수가 너무 많아서 주작인가 의심했는데 본문보고 이해해버렸습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78 요기용
    작성일
    22.08.05 16:35
    No. 20

    한번볼게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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