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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작가님은 잘 모르지만 후로스트 작가님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정으로는 알아주시는 작가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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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상당히 공감하는 1인입니다 추천글때문에라도 추천박고 가보겠습니다

배경과 설명은 최소한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른다면 그냥 웃으면 넘어가도록 해야합니다
예를들면 방랑기사같은 작품을 보면 배경설명이나 주변인의 행동을 설명하지 않고 주인공의 대범? 또는 유머로 넘겨버리지만 중세시대 지식이 많은 독자는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압니다
이건 알고 읽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도 그걸 쓰면 안되고 자연스럽게 넘길수 있게 해야 독자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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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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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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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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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동감합니다. 여기는 신춘문예도, 노벨문학상을 노리는 작품을 기대하는 곳이 아니죠, 작가가 제일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바로 대리만족 입니다. 그것도 재밌게 대리만족 이죠

찬성: 2 | 반대: 1

강약조절을 못하는 소설임.
개 고인물이 내가 왜 이리 힘들게 살아야하냐고 다음회차에선 내맘대로 살자고 해놓고 역경같지도 않은 역경을 만들어 스토리 진행하는데 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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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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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은 이렇게 써야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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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만해도 하루 적으면 10편에서 많으면 100편을 보는데
기본틀이 소설마다 다르면 까먹어요
중학교때부터 잡식으로 읽는데 처음에는 예전 환상미디어에서 나온 출판물같은 아무생각없이 보기좋은 쉽고 빠른 그런글이 좋았지만 어는정도 경험이 쌓인 이후로는 너무 쉬운글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기 쉽지않더라고요
많은 공감이 되는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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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보고 마음이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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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전작보니 하나같이 초중반은 헐떡거리며 읽게한 필력은 분명있던 작가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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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대박이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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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트가 200개가넘네.. 이거 버근가요? 볼만은한데 그정도인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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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정성글 쓰실 필력있는분이 추천글? 선작 해놓고 10화만 더 묵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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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어떻게 이렇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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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이 계속 내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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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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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정성추면.. 이세계 여행좀 입장컷 가능하실꺼같은데... 아닙니다 ㅋㅋ

읽어보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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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추천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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