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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추천글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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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 이후 로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야매도 있었네요 전 그게 더 취향이 맞는군요 로펌땐 나쁜놈이 계속 쌓여만 가서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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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 있는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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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이게 뭐임.. 정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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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로 팬레터?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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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 같아서 손이 안간다
초반에 잔혹한 내용이 있어 진입 장벽이 있다
취향을 탈것같다 라는 뭔 개뿔 뿔 뜯어 먹는 소리도 있네 ㅋㅋㅋ
솹소리고 정도껏이지 진입장벽 따질거면 만화책도 읽을게 없다할 사람들이고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기대감에 흥분되는 작품을 찾아서 기쁘네요
그리고 추전글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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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조작인가 하면서 들어왔는데 어떤의미로는 조작인듯
왜 이것밖에 추천 안달렸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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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추천글이면 읽어볼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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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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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를 기점으로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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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작가임? 추천글 읽다가 혹해서 읽어볼까 하는 맘이였는데 돈나무라니까 팍 식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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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고 읽어봤는데 필력이 엄청 좋다고는 못느낌. 평균적인 수준이 워낙 낮으니 비교해서 본다면 그냥 무난한 정도지만 제 기준 살짝씩 거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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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정성이긴 한데,
이런 추천을 받을만한 글이냐 하면 절대 아님.

레벨 1따리가 레벨 50짜리 보스를 아주 쉽게 발로 밟아죽임.
(소설 속에서 레벨이 명확하게 묘사되진 않음.
하지만 후반기 보스를 칼질 한 번으로 잡으니까 대충 비슷할 거임)
어떻게? 그냥...근거는? 13회차니까!
스펙차는 개무시함.
뼈가 부러졌어도 전투엔 아무 지장이 없음.
왜? 13회차니까!!
부러진 뻐는 하루면 완치됨...왜? 13회차니까!!!
한 살 짜리 영아도 13번 회귀하면 효도르를 발라 버릴 수 있을둣.
근데 13회차라면서 전개 방면에선 다른 이들에게 질질 끌려다님.
주도적인 행동이 거의 없음.

40화 근처쯤부터 본격적으로 뇌절을 시전함.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같이 다니던 아이가 잡혀감.
죽은 걸로 추정한 쥔공이 손안의 흑염룡을 해방함.
'다 죽여버리겠다!' ...검은 날개까지 생겼음.
이렇게...주인공은 어둠의 힘을 받아들였고,
적은 어둠을 적대하는 세력임. 근데 저 상태로 대화를 함...???
그리고 일대일 결투를 함...???
그후엔 인사하고 그냥 떠남...???
이따위 전개가 납득된다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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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더 재밌고 공감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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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봐야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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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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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정도면 역대급 추천 아닌가 일단 보고생각해야겠다 이정도 팬이 있으면 성공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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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추천글인데 웹소설계를 아주 잘아시는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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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추에 감탄합니다. 단지 아쉽게도 글에서 재미는 발견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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