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시간도 바꾸시고
보는 사람이 적음에도 공지 꼬박꼬박하시는 거 보니 끝까지 쓰셨으면 싶어
여기 처음 글을 써봅니다.
이야기의 전반적인 사건 및 설정은 익숙하게 보던 것입니다.
대신 사건 전개가 빠르다는 것, 그리고 아이부터 시작해서 초반에 대사들이 찰집니다.
외모는 어린애인데 성격은 아저씨에서 오는 그 갭차이.
이 갭차이가 포인트입니다.
갭차이가 보다가
피식- 하는 재미를 만듭니다.
게다가 먼치킨이라서 걱정 없이 볼 수 있고요.
이런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으니 한번 트라이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선발대가 추천 글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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