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관 아무 상관없는 일반 독자 입니다.
보통 현판 기업물을 주로 보는 독자입니다.이번에 뭐랄까 현판 액션물 이라고 할까요? ㅎㅎ
재밌고 잘 읽히고 황당하지 않는 글이라 이렇게 추천글을 적어봅니다.
이제 산에서 내려온걸로 50편에 넘어가고 정보기돤과 기업 주인공의 과거 인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질것 같아 기대도 됩니다.
기업과 연관되면서 어떻게 전개가 될진 모르겠지만
잠깐 나온 한국기업괴 연관되어서도 기대가 됩니다.
이때까지의 전개로 보아 잎으로도 무리없이 잘 될거 같구요
작가님 소설을 처음 접한거지만 큰 걱정은 되지 않네요.
먼치킨이지만 크게 거부감 없고 주변 인물들의 매력도 괜찮습니다.
한번 보시면 모두 괜찮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두서없이 300자를 채울려고 하니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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