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61 도린
- 24.10.24 18:24
- No. 1
-
- Lv.65 덜렁덜렁
- 24.10.24 23:37
- No. 2
-
- Lv.75 녹색나무
- 24.10.25 09:04
- No. 3
-
- Lv.88 hannibal..
- 24.10.25 09:54
- No. 4
-
답글
- Lv.61 도린
- 24.10.28 19:24
- No. 5
-
- Lv.45 du******..
- 24.10.25 09:54
- No. 6
-
- Lv.77 그러치이
- 24.10.25 10:27
- No. 7
-
- Lv.83 30******
- 24.10.27 12:13
- No. 8
-
- Lv.99 DarkCull..
- 24.10.29 02:04
- No. 9
폰 나오긴 전엔 괜찮네 하며 보다가.
총 발사음 듣고 총알 피하는거 보고 손절.
아무리 장르소설이고 작가 설정이 마음대로라고 해도
총알 속도가 총소리보다 느리고, 심지어 그 총소리 듣고 피한다?
총알 속도는 음속의 몇배. 즉 총소리 들렸으면 이미 대갈 부서진 상태임.거기에 듣고 피한다? 그 반사 속도? 듣고 머리에서 연산해서 근육에 반응신호 보내고 근육의 움직임...가능?
아무리 장르소설이어도 기본상식. 밥은 입으로 먹고, 똥은 항문으로 싸는 기본(총알이 음속보다 빠르다)도 지키지않고,항문으로 밥먹는 소설이라니...
ㅡ
댓글로 이야기해도, 수정 의지없는 작가, 웃기는 거는 '아음속 탄'이라는 것도 있다고 실드쳐주는 독자까지.
어디서 아음속탄이라는 말 들어는 보고,그게 얼마나 제한적인 무기인지 알지도 못하는 무식한 독자들은 즐길 수 있지만,
밥을 입이 아닌 항문으로 먹는 꼴 못보는 독자들은... -
답글
- Lv.47 울프21
- 24.11.20 19:50
- No. 10
-
답글
- Lv.35 han무림
- 24.11.22 12:09
- No. 11
-
- Lv.99 아몰라랑
- 24.11.19 18:05
- No. 12
-
답글
- Lv.47 울프21
- 24.11.20 19:51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