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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기가 엄마 안찾았다고 후회하고 미안해하는게
정말 억지중의 억지중 억지

찬성: 16 | 반대: 1

설정을 최악으로 한듯. 알림글 와서 들어갔다가 깜짝 놀람. 작가는 댓글을 안보나? 글쓸때 자료조사는 안하나? 스포츠물인데 자료조사는 필수 아닌가? 판타지라면 자기만의 설정이 가능하다지만.아무튼 2화까지 보고 더보는게 맞나 싶은 작품

찬성: 15 | 반대: 1

너무 극단적인 가족설정 때문에 글 보기 부담스럽네요.
좋은소설은 못되요.
파격적인 설정이란게 꼭 신선함을 주지는 않지요.
그런설정만 아니었어도 볼만했을텐데, 뻔한 야구소설이란 소리 듣는게 낫지. 막장야구소설은 좀 그렇잖음?

찬성: 15 | 반대: 1

야구는 엘리트 스포츠입니다.
돈 많이 나감
아들 잃어버린 것 부모 잘못임
유아 방임입니다.

찬성: 8 | 반대: 2

가족 설정 때문에 하차. 야구내용으로는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가족 내용에서 좀 불편하게 짜증도 나고 암튼 걍 그럼.

찬성: 10 | 반대: 1

불편러들이 많네요.
현대판타지만 연제되면 판타지가 아닌 논픽션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네요.
전 정말 재밌습니다. 완결까지 쭉 달려주세요.
정말 재미있음.

찬성: 2 | 반대: 49

친엄마 찾고 과정이 어떠했건 간에 이부분은 억지 설정이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음

그런데;; 후반부에 이제막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프로입단도 안한 친구가
단장이랑 선수 판단하고, 평가하는 장면에서는 소름이 돋다못해 더이상 못견딜 만큼의 거부감이 느껴졌음

찬성: 9 | 반대: 0

아직 안봤는데 최소30중후반은 넘었을거같은 ㄸ피들이 발작하는거보니 볼만하겠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8

저도 초반 가족이야기에서 그냥 접었어요. CJ식 감성물을 안좋아해서요.

찬성: 0 | 반대: 0

고아들이 좋아할 듯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