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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네. 나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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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읽은건 님이 서사구조를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 뿐. 충분히 재료는 뿌려둔 아주 편한 글입니다.

과거 ai물의 초창기라 불리던 극악서생보다 매우 친절힌 글인데, 이게 어럅다고 개연성 부족이란 판딘을 하다니…
개발이니 사업은 주인공이 문외한이다 보니 다 외주 돌리거니 ai가 다 하는거 아님?
딱 몸 쓰는 것만 주인공이 하는데 뭔 개연성을 따지실까?

ai도움 받아 다른 글처럼 주인공이 다 하길 바라신거 같은데 그게 더 나쁜 루트에요.

독해력 부족이라고 밖에는 판단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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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읽은건 님이 서사구조를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 뿐. 충분히 재료는 뿌려둔 아주 편한 글입니다.

과거 ai물의 초창기라 불리던 극악서생보다 매우 친절힌 글인데, 이게 어럅다고 개연성 부족이란 판딘을 하다니…
개발이니 사업은 주인공이 문외한이다 보니 다 외주 돌리거니 ai가 다 하는거 아님?
딱 몸 쓰는 것만 주인공이 하는데 뭔 개연성을 따지실까?

ai도움 받아 다른 글처럼 주인공이 다 하길 바라신거 같은데 그게 더 나쁜 루트에요.

독해력 부족이라고 밖에는 판단 못하겠네요

찬성: 1 | 반대: 22

극초반에 끝나는 부분이라 말햐 드리면 주인공의 개인적인 복수는 극초반에 정리합니다 다만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나오는 뭐 그런 클리셰로 발전하는 뻔한 이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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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저도 틀소리들을 세대라서 그런지 모르겠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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