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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럭키짱 소설버전임. 1점수호단 못하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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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가도 중간중간 이게 대체 뭐냐싶은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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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처음읽는 사람이면 그럭저럭 보겠음
근데 수십년 읽어왔다면 보지마세요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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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보고 읽었다가 뛰쳐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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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였어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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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은 재밌게 읽을수 있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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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 누르세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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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솔직히 막 그렇게 잘 쓴 소설은 아님 엄청 투박하고 오류도 많이보이고 캐릭터도 되게 평면적임 지능도 문제있고
근데 2010년도 중후반에 나왔었던 요리소설들 생각나는 소설이라 나름 재밌게 읽는 중 그거 아니면 읽을 이유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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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요리로 대회우승자 진짜존재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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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피아 수준 왜케 떨어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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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 신경쓰지마시고 일단 츄라이 해보세요. 작가님이 유료화하기전에 고치신건지 어떤건지는 잘모르겠는데 디테일이 아주 살짝 부족하긴하지만 개연성은 잘 챙기셨습니다. 이런류 소설을 좋아하시면 재밌게 읽으실거 같네요. 오늘 새벽에 정주행시작해서 방금 다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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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10편정도 봤는데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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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많은 작품일수 있으나 ,기분전환용으로 달달한 느낌 필요하시면 추천할게요. 전 정주행 시작해서 쉬지않고 끝냈어요. 재벌집딸과 쉐프의 사랑 전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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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망령인 고렙들이 혹평을?
읽어볼만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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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쳐서 내가 댓글 안다는데
이 소설은 폐기물임 1990년대에도 안나올 올드함이 점철 되있음
애초에 붕어빵으로 대재벌의 시한부 딸을 살린건데
갑자기 붕어빵 때문에 살았다면서 고작 100만원을 주겠다면서
데려갈려고 함..ㅋㅋㅋ붕어빵이 100만원이 적은건 아니지만
일반노점상도 최소 20~40팜 근데 재벌딸을 살렸는데
100줄테니깐 집으로 오라고?? ㅋㅋㅋㅋㅋ이게 뭔소리임...
기본적인 그냥 경제관념도 없는거같은데 개연성이 애초에 없음
잘나가는 붕어빵가게는 몇백씩도 파는 세상에서
재벌이 딸을 살려줫는데 100..ㅋㅋㅋ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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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인스타 광고 하나 다는것도 100입니다..
저정도의 극심한 거식증이었음 심리치료도 당연히 계속 병행 됐을거고 시한버라 할 정도면 이미 치료비는 최소 몇천 썻을거임
애초에 그 앞에 쉐프 출장비용만 정말 최소가 몇백이었을텐데
먹지도 않는 음식 그돈주고 불러놓고 목숨살린은인한테
100줄테니깐 와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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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재벌가아들끼리 붕어빵 가격을 말하면서 5천원까지 나오던데
5천원 실제로 이미 있고 서민들도 많이먹음 소금붕어빵이라고
한창 시끌시끌했고 연봉3억? 많지 근데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님
호텔쉐프들이 억대연봉 받는데 재벌가 전속쉐프들은 훨씬 많이
받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뭐 경력이 없으니깐 3억도 많은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저 친구..시한부딸 살린 사람임ㅋㅋㅋㅋ이미
그 존재만으로 얘기가 끝남ㅋㅋㅋ그리고 거식증환자한테
그림의떡 전술이라니 뭔ㅋㅋㅋㅋㅋㅋ아오 짜증나 이런걸 몇십화 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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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자녀가 일반 회사원이랑 결혼한다고 개고생할꺼같아서 다른 재벌자녀랑 정략결혼 시켰다는거에서 6화만에 하차.
작가님의 이름을 빌려 다른사람이 썼다고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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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도전했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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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나 큰줄거리는 좋아요
작은세세한부분은 아쉽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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