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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문장이 좋고 무거운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너무 여러 설정을 섞어놔서 초반부 설명이 많아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법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퀘스트창이 뜨니 뭔가 분위기를 깨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너무 여러 소재를 섞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그래도 필력이 괜찮은 글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재미는있습니다. 전이. 게임. 무협. 기갑 요소가 짬뽕되긴했습니다만, 작중 신분체계도 고려, 삼국시대 이전부터 넘어왔다면 어느정도 납득할만하고요

찬성: 1 | 반대: 1

설정이 잘 짜여진 글은 연속해서 봐야하는데 일일 연재가 아니라서 좀 아쉽습니다.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간만에 만족.
굿굿임다.

찬성: 0 | 반대: 1

추10강

찬성: 1 | 반대: 1

추강합니다. 초반부가 좀 어색하지만 잘 넘기면 붉은궁전 진입하면서부터 흥미진진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1

초반부 전혀 집중이 안되어 포기..

찬성: 1 | 반대: 0

추강합니다 잼나네요

찬성: 0 | 반대: 1

정주행 했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추강이 꽤나 있길래 기대하며 보러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돌아왔습니다. 글이 초반부터 이리저리 짬뽕되서 난잪함이 있고 소설 진행 내용도 글이 많아도 구심점이 없는지 세계관이 이해를 반도 못하겠더군요. 또한 주인공 전형적인 호구 또는 여자한테 열심히 끌려다니는 암유발을 장착해서인지 아주 보면서 답답해 미치겠더군요. 거기다 히로인으로 보이는년은 아주 지맘대로 주인공 엿먹였다가 막상 위기 닥치니 열심히 주인공 부려먹어서 없던정마저 아구창 후려치고 싶게하는 유형이였습니다.
분위기 하나는 진중하고 좋다고 느끼지만 넘치는게 없는것만 못하다를 아주 잘보여주는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제 시간 써서 감상하다 열받아서 후기 비스무리하게 적는겁니다. 욕할꺼면 욕하셔도 됩니다.
저도 거하게 똥싸지르는 글 쓰고 욕먹죠 뭐

찬성: 0 | 반대: 3

3편까지가 고비. 그부분만 넘기면 정말 좋은 글임을 알겁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