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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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대협
- 21.02.12 13:2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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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양핫깐
- 21.02.16 02:24
- No. 22
볼 책 없으면 진짜 끔찍하죠. 절절하게 공감 가는 내용이라 책 몇개 남겨 봅니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기사의 일기,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사상최강의 보안관, 비따비, 검은머리 대원수, 신의 노래, 요리의 신, 이도에 만백하고,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르피너스의 장난감, 재벌집 막내아들.
저는 모두 재밌게 본 책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장르 안따지고 필력 좋고 구성 좋으면 보는지라 무협, 현판, 정통판타지, 대체역사, 게임판타지 다 섞였네요.
글은 취향이니까 맞는 책이 있으실진 모르겠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글
- Lv.52 회만드셔
- 21.03.07 11:5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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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rOkrOk
- 20.12.16 09:3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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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0.12.16 10:3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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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아아안
- 20.12.16 14:1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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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가규
- 20.12.16 14:25
- No. 27
저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작가님 전작도 찾아서 읽어봤는데, 전부 재밌게 읽었습니다. 따지자면 준수한 편이었어요. 그렇게 거꾸로 읽어서 그런가, 작품들이 뒤로 갈수록 좀더 좋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교수님은..주인공과 내면과의 괴리가 웃기면서도, 데큘레인 자체의 매력이 엄청나서 매화가 재밌어요. 진지하게 웃겨...주변 착각들도 웃겨요.
요리사와 손님같이, 저는 오로지 글을 소비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단순한 글자로 이루어진 묘사로 독자가 풍경과 감정과 냄새등의 상상을 일으켜 ...결국 머릿속에서 드라마가 펼쳐지게 하는 기술이 작가의 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갑송님을 사람들이 애증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기대가 크니까 아마도 더 크게 소리가 나는게 아닐까..
소설 막 어렵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편하게 가요. 일단 중간이상은 갑니다. 즐거운 모험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합류하세요. -
- Lv.46 눈으로말해
- 20.12.16 21:0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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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핑퐁장인
- 21.10.17 15:0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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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눈으로말해
- 21.10.18 14:4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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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둘리)
- 22.02.28 23:3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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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퐈니퐈니
- 21.05.15 16:4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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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rl******..
- 21.07.02 19:5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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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do****
- 22.02.25 18:3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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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06***
- 22.04.03 10:5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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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독자생각
- 22.07.19 23:07
- No. 36
찬성: 
반대: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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