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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26 쥐백
    작성일
    20.12.16 14:42
    No. 1

    정성들여 써주신 추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독자님 덕분에 건필할 힘이 생겼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쥐백
    작성일
    20.12.16 14:49
    No. 2

    독자님, 제 글에 고칠 부분이 있다면 어디를 보완해야 할지 염치 불구하고 쪽지 남겼습니다. 추천글과 조언 감사드리고, 더 나은 글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봉준
    작성일
    20.12.16 16:07
    No. 3

    프롤로그만 보고 하차했는데 그 이유는 밑에 서술하겠습니다.

    주인공이 제국원수라는 설정인데, 자고로 군인이라함은
    "나라와 국민에 충성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이는 일반 병사부터 장군까지의 계급을 막론하고
    가장 기본적이며 또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속 주인공은 자신의 국가 ,민족을 저버리는
    선택을 하고 결국 실패하죠.

    저는 바로 이 부분에서 하차했습니다.
    군인이 그것도 가장 높은자리라는 원수가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저버리고 마치 이게 옳다는것마냥
    회귀한다는 설정에서 심한 이질감을 느꼈거든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쥐백
    작성일
    20.12.16 16:33
    No. 4

    독자님 마음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실수도 있으시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주인공 랄프 하우젠의 대사가 상황을 알려줍니다. 제국이 계속해서 전쟁을 이어간다면 대륙의 모든 나라가 망할거라고 하죠.

    현실의 예로도 나치 독일의 히틀러에 반대하는 검은오케스트라라는 집단 중에서도, 군인 세력들이 쿠데타를 시도하다 실패하죠. 하지만 후세의 사람들 중, 그들을 조국을 배신한 집단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판단했으니 군인이라고 해도 그 본질적 뜻에는 바를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쩔수 없이 제 글이 독자님의 마음에 안들었겠지만 부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크레요
    작성일
    20.12.16 16:48
    No. 5

    빙의한 주인공을 주위 인물들이 크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어색해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20.12.16 17:24
    No. 6

    상차했습니다. 이유는 돈이 필요해서 알바하러 갔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12.16 21:37
    No. 7

    판타지에서 총쏘는거
    마탄의 사수 얀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8 맞춘걸로해
    작성일
    20.12.16 22:34
    No. 8

    오.. 추천글보고 읽었는데 제취향에 딱이네요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캬캬캬캬캭
    작성일
    20.12.17 23:14
    No. 9

    개인적으로 총이 검보다 간지가 딸린다고 생각하기에 이런류는 절대 안읽습니다 쥔공이 마법사인것도 안읽어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9 명원군만두
    작성일
    20.12.31 21:27
    No. 10

    추천보고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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