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는 암살 당하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18세기에 지금의 필터 달린 담배보다 수십배는 독한 담배를 줄담배로 피우던 골초에 두주불사 하던 술고래라면 그정도면 오래 산거에요 거기에 과로에 스트레스 어딜 봐서 장수할 요인이 있습니까? 나이가 젊었다는거 (그나마 현시대의 관점일 뿐)빼고 기록으로만 봐도 몸성탸가 최저일때 마침 종기가 깊어져서 그에따른 2차 감염(종기를 째고 피가 멈추지 않았다는데 항생제나 지혈제가 없던 시기에 얼굴 부위에 그런짓을 했으니 충분히 일어날 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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