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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화 까지 봤는데 쥔공 마음가짐이라던지 행동이라던지 전혀 이해가 안감

찬성: 12 | 반대: 0

설정은 나름 괜찮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은 너무 생각없고
싸우는것도 이세계에 전이해서 10년간을 싸우고 돌아온것치곤 아무리 힘을 잃었다고해도 그 경험이 어디가는게 아닌데 그냥 어디 동네깡패보다 배짱도 없고 구차하게 싸움. 전직용사라는 설정이 너무 쓸모없어서 오히려 일반인이 이면세계를 접하고 겪는 일에관한 설정이면 생각없이 읽기에 괜찮았을지도

찬성: 14 | 반대: 0

걍 주인공매력이 없어서 소설이 병신같음

찬성: 9 | 반대: 0

힘빠져서 검술을 느리게 펼친단 개쌉소리보고 하차

찬성: 11 | 반대: 0

이거보느니 투드정독하는게 더 낫지
불쏘시게 미만임
최소한 용사라는 설정만 없었어도 불쏘시게에 근접할 수 있었는데
용사설정때문에 글이 더 나락감

찬성: 10 | 반대: 0

10년동안 용사라고 지켜봤던 그 세계 주민들이 불쌍할 지경임 그 머리로 어떻게 한거야 능지가 처참함

찬성: 11 | 반대: 1

평범하게 그럴만하다 생각 되는 주인공 설정인데 답답해 하는 독자들 엄청 많네요.

용사 10년 경험도 신나게 먼치킨 노릇하다가 알고 보니 호구로 이용당한거 알고 현타와서 세계를 멸망시키고 강제 로갓당해서 돌아왔더니 능력치 리셋되어 내가 왕년에 용사란 소리 했다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갔다오면 조금 자신감이 없어질 수도 있지 .

그리고 용사 였는데 너무 약하다 하면서 답답해 하는데,
검술이 아무리 좋으면 뭐해 기본 스팩이 딸리는데, 어차피 이능력 갖춘 검술이 아니라 일반적인 검술은 어떻게 휘두르고 찌르냐인데 나보다 10배 느리고 , 힘없는 검이 위험적일 것 같음?.

그래도, 마나,오라,영력등의 능력중에 영력 능력만 우리 세계에서 통용되는 능력인걸 알게 되어 다시 힘을 쌓아 가는 중인데, 이만하면 충분히 그냥 저냥 공감가는 이야기구만, 첨부터 잘난 먼치킨 바라는 독자들 불평은 왠만하고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난 첨부터 용사란 걸 숨길 생각없는 주인공이 신선했음. 힘숨이 대세인 웹소판에서.

찬성: 7 | 반대: 12

보니까 여기도 댓글이 비정상이네.. 겜판소종류중 드물게 잘쓴작품입니다. 바로위의 평가가 정상입니다. 소재부터가 독창적인 작품이죠. 질투쟁이들아 그만하자..

찬성: 4 | 반대: 12

재밌어요 추천

찬성: 2 | 반대: 6

세계 여러 신화나 설화 조사 많이 하신거 같아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4

볼만함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정독하면 재밌음

찬성: 2 | 반대: 6

이거 추천한 사람은 그냥 그 수준인거임

찬성: 6 | 반대: 3

판타지 소설은 설정이 반은 먹고 들어가고 나머지 반은 캐릭터가 차지하는데 이소설은 둘다 없음 그냥 추천하는 행위자체가 죄악임

찬성: 3 | 반대: 5

개쓰레기소설임

찬성: 5 | 반대: 1

재밌어요 유료화가 늦은편이었는데 유료화 이후에도 계속 재밌음

찬성: 0 | 반대: 3

처음보다 최신화로 갈수록 더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