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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식을 좋아하지만 챙겨먹진않는편인데 이 소설을 보면 직접해먹고싶어져요! 댓글다시는분들도 요리좋아하는게 많이 느껴져서 그 재미도 쏠쏠합니다! 더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3 | 반대: 0

정말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저는 챕터별로 몰아봐서 앞은 대체 몇번 재탕했나 몰라요 ㅎㅎ

찬성: 4 | 반대: 0

끝까지 읽고 왔습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3 | 반대: 0

덕분에 재밌는 소설 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절대 추천해 저의 수많은 선호작중에 손꼽아 기다리는 베스트5 안에듭니다 굿굿

찬성: 5 | 반대: 0

추천글 보고 덕분에 잘 읽고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요리의 신 다음으론 솔직히 요리소설 이라고 부를게 없었습니다. 맨날 어디 몬스터 고기 주워다가 ㅇㅇㅇ은 맨드레이크랑 버무리면 육질이 좋아져서 맛있다 뭐 이런거 좀 한다음 구워먹던가 제육볶음을 하죠. 그런 소설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근데 그건 판타지지 전문가물이 아니죠. 이 작품은 묘사도 좋고, 자료조사도 끝내줍니다. 엄청 재밌는 요리칼럼이나 요리관련 역사서 보는느낌. 아주 재밌습니다

찬성: 9 | 반대: 0

글에서 정성이 느껴져요.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글 실력도 좋아져서 흡입력이 더 좋아지고 진행이 매끄럽게 되는걸 느껴요. 응원합니다.

찬성: 5 | 반대: 0

이거 진짜 재밌어요ㅠ! 제가 젤 애정하는 요리 소설...다들 많이 봐주셨으면하네요ㅠ

찬성: 3 | 반대: 0

이게 38회부터는 신선함이 확 줄어드네요.

찬성: 0 | 반대: 2

아 200화 정주행하고나니 너무 슬픕니다...ㅠㅠ 다음화가 없어서요ㅠㅠ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