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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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젠장할노릇
- 24.08.29 23:00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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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방이동
- 24.08.30 01:05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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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꿈의사공
- 24.08.30 14:55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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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줄담배커피
- 24.09.02 07:43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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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hannibal..
- 24.09.02 10:29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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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징여
- 24.09.02 13:20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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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빛의노래
- 24.09.02 23:27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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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피닉
- 24.09.03 02:25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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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이세계농부
- 24.09.04 16:39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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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프리저
- 24.09.05 12:57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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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어쩌다빌런
- 24.09.05 15:33
- No. 71
개성적이라고 하긴엔 평범하고, 이렇게 좋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니 의심이 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팬덤이 있을 수도 있고, 나도 더 어릴땐 열정적이었으니까 나와 맞는 글에 열광했던 것 같긴한데..
이런게 개구리 올챙이 적을 기억못하는 건지..
세대차이인가?
글이 썩 와닿지 않는다. 여섯편도 보기 전에 걸리는 부분이 많다.
사람이 저마다 다르니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달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여기면서도 한조각 의심을 하게 되는거 보면 이런게 아집인가 싶다.
경험적으로 내가 좋아하던것도 일시적이며 바뀌곤 하며 완결까지 좋아하기가 힘든데, 그런데도 순간의 감정과 감탄, 생각은 소중하니까 좋게 본 글에는 옹호와 격려, 칭찬을 아끼지 않곤했다. 그러면 댓글에 반대되는 비판과 비난 비아냥이 들이닥치는 곳이 이곳이다. 내가 쓰는 글과 말이 타독자들을 긁는 것도 있겠지만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거 같은 이들을 마주하기 쉬운데 뭔가 불공평하단 생각마저 들 정도..
뮈, 개인적인 소심함이라 인정하는 바이다. 그저 그들과 내가 다른 거다..
항상 그런 것도 아니고 어떤 부분 어떤 때에 적용되는 사건과 경향일 뿐이다.
그래 그렇다고 치자 -
- Lv.99 Maverick
- 24.09.05 21:48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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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풍뢰신권
- 24.09.06 12:07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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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코랑손
- 24.09.11 17:23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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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걷는남자
- 24.09.11 23:20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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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쥬논13
- 24.09.12 09:05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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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루트김
- 24.09.14 22:41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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