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0 핑아
    작성일
    23.10.03 12:36
    No. 1

    최근글의 전개가 추천글쓰신분은 마음에 들었나보네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핑아
    작성일
    23.10.03 12:37
    No. 2
  • 답글
    작성자
    Lv.99 숲속고요
    작성일
    23.10.11 09:16
    No. 3

    추천글 작성자는 마음에들고
    핑아님은 마음에 들지 않을때는
    *분은*도 맞는 표현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감비아
    작성일
    23.10.16 09:39
    No. 4

    본인이 정정하신거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자돌
    작성일
    23.10.05 13:38
    No. 5

    대체 다른 신인 작곡가 소재 글과 뭐가 다른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북백곰
    작성일
    23.10.06 12:08
    No. 6

    판타지 그 잡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quda
    작성일
    23.10.07 00:33
    No. 7

    허들을 못넘고 포기했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23.10.11 10:52
    No. 8

    주인공이 나노머신에 기반한듯한 이능을 얻고 작곡을 하는 건 좋은데 그게 -머릿속의 목소리가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개잘됨-이라는 부분부터 브레이크가 쎄게 걸립니다. 왜냐면 초반에 설명된 주인공은 딱히 작곡에 꿈이 없었거든요.
    보통 이런 서사는 주인공이 작곡에 열렬한 꿈이 있었지만 재능 부족으로 포기하고 연예계 향이라도 맡자는 생각에 엔터에 취직해서 전남친처럼 지질하게 굴다가 이능 얻고 만개해서 나 무시하던 놈들 머가리에 국자 자국 만들어주고 다니거든요?
    근데 그런 거 없어요. 그냥 해보래서 해요. 주인공이 동력이 없는데 어떻게 흡입력이 생길까요? 목적의식 없는 주인공, 진짜 허들은 이겁니다.
    물론 후반에 사실은... 하고 패를 깔 수도 있죠. 아 근데 저는 이미 초반 허들에 걸렸다니까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5 빠루원사
    작성일
    23.10.12 14:45
    No. 9

    뭔 알바가 글쓴거마냥 극찬만 하네
    실상은 회사한번안다녀본 사람의 뇌내 꽃밭 글 느낌밖에 안오던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9 nu******..
    작성일
    23.10.16 01:57
    No. 10

    하도 알바들 많으니까 그런지 일단 논쟁인 이름은 까고 시작하길래 약시 같은 이유로 장난스런 작명에 1회 하차했던거 다시 찍먹했다가 3회에 포기. 느닷없는 시스템물이 되는것도 이상한데 그런 시스템의 소리가 들려도 주인공의 맘은 대략 평온하게 작곡만 하는것에 포기. 역시 거를건 그냥 걸러야하는게 정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RESET
    작성일
    23.10.16 11:00
    No. 11

    힘순찐 인데 찐따는 역시 찐따임
    22화까지 참고봤는데 허들이 너무 높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